윤창중, 좌익합동 음모작전에 걸려든듯.."미시USA"는 미국한인종북 매체..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윤창중, 좌익합동 음모작전에 걸려든듯.."미시USA"는 미국한인종북 매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gelotin 작성일13-05-10 12:36 조회4,268회 댓글2건

본문

윤창중, 좌익합동 음모작전에 걸려든듯.."미시USA"는 미국한인종북 매체.. |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
글번호  7865 작성일  2013-05-10 (10:56)
글쓴이  정재학 조회  275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

  <?XML:NAMESPACE PREFIX = O />

윤창중 대변인이 미국 방문 중 성추행 혐의로 국위손상이라는 죄명을 뒤집어 쓰고 사임되었다. 아무래도 미심쩍은 점이 너무 많다.

특히 여자의 존재가 이상하다. 그녀는 이번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준비를 위해 임시적으로 채용된 인턴이다. 물론 미국시민권자다. 임시로 채용된 여자가 윤창중과 새벽까지 술을 마신다? 아무래도 성에 개방적인 미국스타일이라도 너무 빠르다.

특히 장소가 호텔이라는 점도 파렴치한 성추행의 피해사실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호텔에 같이 들어간 행위는 둘만의 시간을 허락한 의도가 분명하게 보인다. 강제적 성추행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신호다.

더구나 신고시간이 12가 넘는다. 행위의 시작은 9시와 10시 무렵. 두 시간이 지난 뒤다. 그 두 시간 동안 이 여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강제적인 기분 나쁜 성추행이었다면, 신고가 그 즉시여야 한다.

같이 호텔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고, 엉덩이 만졌다는 신고는 성추행 행위의 범주에서 더더욱 의혹을 일으킨다. 엉덩이 만진 그 사실을 입증할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다.

문제는 두 시간이라는 시간이다. 만약 이 시간동안 이 여자가 누군가의 지도를 받아서 그런 신고를 했다는 가정을 해보면, 이 가정은 음모의 진실을 파헤쳐주는 증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여자와 연락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이다.

필자(筆者)는 윤창중을 그런 저질 인물로 보지 않는다. 음모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에 기다렸다는 듯이, 미리 예고된 사건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연결고리가 있었던 것이다. 윤창중을 평소 극우라 비난하던 자들이 떠오른다.

남자는 술 마시고 노래하는 풍류에 약하다. 여자 좋아하지 않는 자는 없다. 부처님도 그 이야기가 나오면 슬며시 등을 돌리고 웃는다고 하였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하는 자로서, 낯모르는 여자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경솔함은 탓할 만하다. 어디 이런 정신 빠진 자가 있는가!

정재학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바람은비를부르고   2013-05-10 오전 10:07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3가지 정도로 보아 집니다..

 

1) 보도 처럼 사실일경우..


2)인턴의 개인적 보복 ( 윤대변인 에게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꾸중을 들엇다고함 )

 

3)반정부 세력의 음모..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봐야할부분이 잇는데요..피해자(?) 여성의 사건이 최초로 알려진 곳이..미시USA 라는

 

매체 인데..이곳은 미국에 잇는 종북 매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은 밝혀 지겟읍니다만 ..아니면 말고 라는식의 막 질러보기식 이슈라고 해도..대통령을 음해 하는 종북 /

 

좌파 들에게는 아주 조은 빌미를 제공한것이라 볼수도 잇겟읍니다..

  최고봉   2013-05-10 오전 9:40

호텔은 잠만 자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종합 백화점이죠.

더군다나 9시~10시 사이인데요.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참 일할 시간이죠.

그리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미국 체류기간 동안에 윤대변인을 도와주는 알바생입니다.

문제는...그 호텔이 백악관과 얼마 안멀고, 대통령 당선자들이 취임 전에 그곳에서

머물고, 로비스트들도 많다는 점이죠. 제가 보기에도 당한거 같습니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라도 윤창중씨가 20대 초반의 알바녀에게 욕설을 퍼붓고 난리를 부렸다는 점인데

그리고는 알바녀는 친구를 시켜서 글을 올리고..윤대변인은 당황해서 도망치듯 귀국하고...??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선배님 돌아가는꼴이 아무래도 저놈들한테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민심을 흉흉하게할 각종 사건 사고가 봇물 터지듯 하네요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빨갱이들이 .. 명박이 때는 촛불시위로 나라를 뒤집어 놓더만..

똑같은 짓을 하면, .. 이제 국민들도 안속을걸 아는지라..
이런 산발적인 공격으로 나라를 뒤흔들어 놓으려는듯 합니다.

빨갱이는 빨리 잡아 숙청해 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인데..
이렇게 그냥, 마냥, .. 살려놔두니, 이런 꼴들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7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87 MBC가 자랑하는 "손석희"가 논문 표절? 댓글(1) 장학포 2013-05-10 4056 41
11086 손석희 당구왕 2013-05-10 4591 22
11085 밑에 글 보니 뻔하네 당구왕 2013-05-10 3550 11
11084 미시 USA라는 골수좌파적 인물을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 댓글(6) 장학포 2013-05-10 4103 53
11083 박찬종이 새끼 당구왕 2013-05-10 4249 13
11082 윤창중 사건 진실을 왜곡 선동하지 마라 - 황장수 댓글(1) 천제지자 2013-05-10 3797 30
11081 생각들이 얕네 당구왕 2013-05-10 3961 14
11080 99% 공작이다 댓글(1) 일조풍월 2013-05-10 3915 50
11079 윤창중, 집어치우고, 그 인턴이 누구인지 궁금함. 댓글(2) 천제지자 2013-05-10 4385 18
11078 인턴 알바년 누구의 소개로 들어왔는지가 중요할듯 댓글(6) 우주 2013-05-10 4533 28
11077 아무래도 이상한 점 두 가지 댓글(1) 경기병 2013-05-10 4193 18
11076 윤창중 사건 좀 기다립시다. 알고싶다 2013-05-10 3817 13
11075 **윤창중 사건 진실을 왜곡 선동하지 마라(**역시 황… 댓글(3) 자유조국 2013-05-10 3592 12
11074 프락치 대사관인가? 댓글(1) 일조풍월 2013-05-10 3919 29
11073 윤창중 경질이 주는 두 가지 메시지 댓글(16) 경기병 2013-05-10 3744 8
열람중 윤창중, 좌익합동 음모작전에 걸려든듯.."미시USA"는… 댓글(2) gelotin 2013-05-10 4269 17
11071 두서없는 생각, 박대통령은 왜 윤창중을 바로 경질해버렸… 댓글(10) 경기병 2013-05-10 3715 12
11070 좌파잡는 저격수 윤창중을 누가 노렸을까 대장 2013-05-10 4202 36
11069 김한길과 민주당이 바꿔야 할 건 영혼이다. 댓글(2) 현산 2013-05-10 3729 11
11068 닭대가리가 또 해내었습니다------ 댓글(4) 파랑새 2013-05-10 4103 22
11067 진실의 순간에 가까워지고 있을 뿐이다. 당구왕 2013-05-10 4376 4
11066 지만원 박사님의 최근글 -5.18직전. 전라도심장...… 초보자 2013-05-10 3902 4
11065 빨갱이들이 30년 생활을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사생활 문… 댓글(1) 중년신사 2013-05-10 3686 39
11064 뭔가 심상치 않다! 댓글(1) 碧波郞 2013-05-10 3830 46
11063 윤창중에 대하여 댓글(7) 湖島 2013-05-10 4111 21
11062 윤창중을 보며....???? 댓글(2) 장학포 2013-05-10 3520 14
11061 모범(模範) 김찬수 2013-05-10 4246 3
11060 윤창중 불미사에대한 궁금증및 상황정리 좌빨청소기 2013-05-10 4283 19
11059 귀 동냥 눈 동냥으로 얻은 학습 알고싶다 2013-05-10 3475 10
11058 속보 떳네요. 윤창중은 여자측 주장 전면 부인 댓글(3) 우주 2013-05-10 4273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