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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USA라는 골수좌파적 인물을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선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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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10 15:43 조회4,10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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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의 처신을 변명하고 싶진 않다.
결과적으로 윤창중은 최고권력의 반석위에서 "이정도는..."하고 넘 오버랩 한것 같다.

애초에 대통령을 외국에서 수행하는 자, 그중에서도 수석대변인과 경호원은 근무시간이 끝나더라도 방미 목적이 끝날때까지 절대 술을 마셔서는 안되는 것이 철칙이다. 
윤창중은 이를 간과 한것이다. 벌써 권력의 맛을 느낀 모양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것은  주미대사를 박근혜대통령이 임명해 업무를 관장 수행중인데 어찌하여 이번 박근혜대통령 방미에 윤창중대변인의 업무도우미(통역)에 골수좌파적인물인 "미시 USA"를 선임했느냐가 중요함 문제로 대두된다 하겠다. 

 이 "미시 USA "는 지난 광우병 천암함,제주해군기지문제등등의 사안에 대해서 골수종북행태를 벌였다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주미대사관이 아직도 하부직원들의 좌파빨갱이소굴이 아닌가?

그녀가 속한 주미 한인여성커뮤니티사이트(28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list.asp?section=talk&id=talk7)가 완전 골수좌파이군요! 

  교묘히 처놓은 부비츄랩에 완전 당했지 않는가?종북 빨갱이들은  "여자, 술, 호텔, 야밤"등등 이것만으로도 윤창중에게는 재밋(?)는 소설을 쓸수가 있기 때문에 경호원과  대변인은 절대 대통령의 방미여정이 끝날때까지 술을 먹어서는 안되는 철칙이다. .

 참으로 믿기 어려운 개판이라 하겠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윤 창중'과 술 마신 '인턴 여대생' 은 전라도 출신 ↙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alim02&wr_id=46755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미국에도 노무현이 싼 똥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윤창중은 지금 어쨋거나 숨지말고 억울하면 당당히 나와 그간의 진실을 언론에  밝히는 것이 대통령을 도우는 일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급히 몰래 귀국한것이 모양세가 좋지 않았고 계속 버티면 의혹의 꼬리가 에스컬레이트화 되기 때문이다.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여기 한국에서야 워낙 빨갱이판이다 보니까 대단(?)해 보이긴 해도...

미국사회에서 이런 종북좌빨년들은 하찮은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나요?

미국을 보면 가끔씩 총기사고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인데 선량한 미국인들 말고 이 년들이 총알을 맞아야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윤창중 문제 말고도
주미 대사관도 문제가 심각하네요
전부다 뒤집어 버려야합니다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언론부터 보세요.. 지금..  애국방송매체가 손가락 꼽아 몇개나 됩니까?
나라가 잘 돌아가요? 나라에 행복이 넘쳐요?
개판입니다..
국회는 어떠합니까? 만통당은 물론하고... 새누리 안에도.. 좌좀비들 한둘입니까?
이런 개판 위기 시국에... 도대체... 애국지사들은 몇이나 되오이까?
이런 마당에... 그나마 극소수 애국지사의 작은 빈대같은 허물을 가지고... 온갖 오바액션하는 이것들이.. 좌좀 잡탕이 아니고야........................ 보수탈 쓴 쓰레기 보수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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