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벌써 표의식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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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08 11:21 조회3,19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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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큰일이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다.
보도에 의하면 김무성의원이 "님을 위한 행진곡 유지돼야....."란다.
벌써 아직도 멀리 남아있는 향후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호남표를 의식한 제스처인가?
믿을 놈 하나도 없는 세상이다. 5.18광주노래의 불순의도가 담긴 저의를 모를리 없을터인데도 이자가 뜬금없이 이딴 소리해서 아연실색이다.
가뜩이나 종북빨갱이세력이 도전적 도발을 일삼고 있는 형국에 이를 배격하는데 힘을 뫃아야할 자가 이런소릴 할땐 새누리당도 볼짱 다 본것 같다.
이제 더 생각할것 없이 조만간 우리 애국세력들은 신발끈을 다시 조여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이런 무식하고도, 빙신, 쪼달이, 무성!
뭐가 그리도 무셔워? 비겁한 무셩아!!!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새누리당 실체가 이러하다는 데 오늘 대한민국 문제의 복잡성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첫 인사로 윤창중을 발탁하자 야당보다 먼저 혹은 야당과 보폭을 맞춰가며 극우라며 비난하고 나선자가 홍준표경남도지사와 유승민국방위원장이었지요. 홍준표는 비참한 표차이로 낙선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마당에 박근혜비대위원장이 다시 구원해 주었고, 유승민은 박근혜 덕에 출세한 자이면서도...
국회선진화법을 빌미삼아 박근혜대통령 발탁인사를 일일이 태클 걸며 정부출범조차 못하게 가로막는 야당에 박근혜대통령이 분노를 표시하자, 야당과 성의 있게 협상하지 않고 찬물끼얹는다며 오히려 박근혜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선자가 5선의 남경필과 이재오계의 중앙일보 출신 김용태의원이었지요. 이게 있는 그대로의 오늘날 보수우파 지도층의 수준이고 현실입니다. 좌파들은 똘똘뭉쳐 벌써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마당에 이들은 이런 방식의 반 보수우파 정신으로 박근혜 까는 것으로 지명도를 높이겠다고 벌써부터 경쟁하고 나서는 양상이니...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현산선생님, 오랫만이군요1
지금 이나라의 망국적 시급한 현안인 종북세력을 법치로 다스려야 하는데 북한의 도발적 돌발변수로 뒤로 물리는지 걱정입니다.
우리들이 기대한것이 박근혜정부가 출범하면 이명박때보다는 종북세력을 법과 원칙에 의해 척결하고 법치로 다스려 질줄 알았는데 아직 출범초기 부터 터진 북핵과 관련한 북한의 도발적 돌발상황때문에 정신 차릴 겨를이 없겠으나 돌아가는 모습이 비관적입니다.
오히려 종북세력은 더욱 조직적으로 도발적 상황으로 몰고 가고있고 말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또 이명박식의 방관자세라면 애국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준엄한 비판을 가해야 할것같습니다.
유승민,남경필,김용태등 이런 보신주의자들, 은혜도 모르고 기회주의적인 자들은 안철수신당에나 가는게 좋겠습니다.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자들이지요! 뎃글 감사합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정말 이리도 무식할수 있나. 어떻게 빨갱이들의 주제가격인 저 노래를 .. 부르게 허락하라 하는것인가.
무성이 입에 무식의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난 것인가
제발, 역사 공부좀 해라.
근혜 지근거리에 있는 네가.. 이딴 소리를 나불거리면, ..
대체.. 우리는 뭘 믿고 이 나라와 이땅과 너들 당을 기대하겠는가.
제발.. 썩은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 말고..
입을 열기전,
먼저 머리를 채우려는 노력을 해다오.
무성아~!
규리님의 댓글
규리 작성일
아직 김무성에 대한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군요
일명 보수우파에 기생하는 좌파 측근들 많이 있습니다.
하태경등
김무성은 YS시절 운동권 출신으로 등장했고 현재 부산출신으로
나왔지만,, 전라도인의 고향세탁이라는 것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정신나간것들만 무성한 인간!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김무성은 좌파숙주 김영삼의 제일가는 추종자라 생각합니다. 현정권에서 심재철과 더불어 제일 경계해야 할 인물 중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