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자사 tvN 과 채널 XTM 통해 종북활동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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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5-06 22:07 조회3,98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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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김현희 가짜, 천안함 조작설로 거짓선동 | ||
독점재벌이 한국 현대사를 날조하며 국가 정체성 흔들어 | ||
미디어워치 취재부 |
등록일: 2013-05-06 오후 12:27:44 | |
tvN을 통해 친노종북 선동에 나서고 있는 CJ그룹이 자사의 또 다른 채널 XTM을 통해 김현희 가짜설, 천안함 침몰설, 장준하 타살설 등을 제기하며, 현대사를 조작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공격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1월 19일 공감랭크 M16 39화에서는 대한민국 현대사 미스테리 랭킹을 매겨, 친노종북 세력의 거짓선동의 시각으로 현대사를 조작 보도했다. 특히 천안함 폭침을 미스테리 6위에 올려놓고 아예 '천안함 침몰'이라는 친노종북의 거짓선동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했다. 또한 김현희 가짜설을 제기하며 "증거는 김현희 본인의 진술 뿐"이라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의 주장만을 그대로 옮겼다. tvN이 현실 정치에 개입하여, 친노종북 세력을 지원한다면 XTM으론 현대사를 예능으로 꾸며, 젊은 시청층을 세뇌교육하는데 역할 분담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변희재 대표가 CJ그룹과의 전쟁선포를 한데 이어, 자유총연맹은 이런 CJ그룹의 종북선동에 대해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진중권 등 친노종북 세력들이 CJ그룹 도우미로 나서면서, CJ그룹을 중심으로 한 친노종북 세력 VS 애국세력 간의 전선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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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불법뉴스로, 국정원, 새누리당, 삼성 공격 | ||
인미협, 방송통심위에 SNL코리아 불법뉴스 제소 | ||
성상훈 |
등록일: 2013-05-05 오후 8:13:58 | |
주간 미디어워치의 소속 협회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이 방송통신심의위에 tvN의 SNL코리아에 대해, 방송 윤리 및 보도채널 규정 위반으로 제소했다. 이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CJ E&M의 강석희 대표이사, 앵커 최일구, 개그맨 안영미에 대해서 형사고소 및 5억원 손배소 방침을 밝혔으나, 이와 별도로 CJ그룹의 불법적 언론권력 남용에 대해 관련 기관의 직권 조사를 요청한 것. 최일구, 실제 뉴스 보도하며, 편향된 조롱 멘트 날려 문제가 되는 것은 SNL코리아에서 최일구, 안영미가 진행하는 위크엔드 업데이트라는 뉴스코너가 정치, 사회 전반의 실제 뉴스를 다루는 등 명백한 보도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11회에서 최일구 앵커는 ‘국정원 댓글 사건 검찰 압수수색 강행’이란 뉴스를 보도하며, “국정원이 수모를 당했다. 국책사업으로 댓글 문학이 꽃피우고 있다. 노벨 댓글문학상 받겠다”며 국정원을 조롱하는 멘트를 날렸다. 또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안철수는 아이돌이고 새누리당은 조용필이다”라는 발언을 뉴스로 전하며, “새누리당은 조용필이다. 이 얘기를 조용필이가 들어면 뭐라 그럴까요?”라고 안영미가 묻자 최일구 앵커는 “글쎄요. 바운스 바운스라 하지 않을까요”라며 새누리당을 비꼬기까지 했다. ‘SK그룹의 5800명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이란 뉴스에서 최일구 앵커는 “신세계, 한화에 이어 세 번째 반가운 소식인데, 세 회사 모두 공교롭게 재판에 걸려있다.비정규직 문제 해결할 방법 드디어 찾았다”며 재벌기업의 하청 방송의 신분도 잊고 기업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또 불산 누출 인근 주민 불안에 떨어’라는 뉴스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 사고,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이 이래서야 되겠나. 누출된 건 불산이지만 쌓이는 건 불신이다”라며 삼성을 정면에서 공격했다. CJ그룹에서는 이렇듯 오락채널에서 보도기능을 불법적으로 도입하여, 국정원, 새누리당, 삼성 등 친노종북세력의 타겟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여론선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CJ그룹과 삼성그룹은 최근 상속 관련 소송을 하는 등, 앙숙의 관계이다. 이미 tvN은 대선 당시 오락채널의 테두를 넘어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보도물을 편성하여 방통심의위에서는 “지난해 총선·대선 기간 중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정치토론을 방송한 것은 사실상 무허가 선거방송이었다”며 “유사한 편법 보도를 막기 위해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하기도 했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패널조작'까지 하며 친노종북 편향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대학생 배틀 당시 탁현민, 김어준, 또한 친노종북 언론 한겨레 출신 손석춘, 성한용 등만 심사위원에 배치하는 편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다 방송 관련 토론에서 애국우파 진영의 전문가들을 모조리 제외하며 패널을 조작하는 혐의까지 걸려, 애국진영에선 일찌감치 출연거부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번 SNL코리아의 불법 뉴스편성에 대해 방송통심의위의 입장은, 변희재 대표의 민형사 고소 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알 권리 충족이란 보도기능을 할 수 없는 오락채널에서, 불법적으로 보도기능을 추가, 뉴스형식을 빌어 타인을 인신공격 한 중범죄가 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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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CJ와 삼성이 집안싸움을 하면서 만일 홧김에 그 따위 짓을 저질렀다면, CJ 그들은 종북 빨갱이들보다 더욱 더럽게 치사한 인간들이요 홧김에 나라도 팔아 먹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다. CJ그룸이 정말로 그 따위 짓을 회사 차원에서 저질렀다면 이것은 보통사건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즉각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이다. 더욱 확실한 검증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이런 죽을 놈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온갖 단물을 다 빨면서 낮 간지럽게도 국가관 혹은 가치판단이 미완성인 젊은이들에게 얄팍한 선심활동을 보이고는 그들이 자사제품에 반감을 갖지 않도록 회사경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교활하고 국가관 부재의 천박한 장삿속이 아닐 수 없다. 천안함 폭침에 의혹을 제기하는 역적들을 부추기고, 김현희 가짜몰이까지 tvN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접근했다면,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반역의 기업정서라고 본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기업보국!! 호암 이병철의 후손들이 더럽게 변질 되고 있군요..CJ그룹이란 상호가 엮겨워 집니다.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반역의 기업정서"" 라고 보신거 백번 옳고 맞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작은 저항과 거부:-
제일제당 백설표 설탕 밀가루 식용유 조미료 절대로 않사고 다른걸로 대체한다.
가끔 재미있는거도 있지만 tvN을 절대로 않본다.
다른데 갔다주는 한이 있어도 CJ 택배는 않부른다,..당장실시!!! 그런데 ..더 뭐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