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서 북한땅굴 감시중이니 안전하다? 현실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국방부에서 주장하는 내용:
"북한 땅굴 걱정마라. 국방부에서 땅굴 모두 파악하고 있다.
땅굴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공격하면 된다.
북한땅굴속에 가스나 폭탄 넣고 터트려 땅굴을 붕괴 시키면
땅굴 위협을 제거할수 있다.그러니 땅굴에 대해 걱정말고 신경꺼라."
현실:
1.북한 김정일은 국방부,미군이 땅굴 입구에서 기다릴것을 감안해서
땅굴을 파고 있으니 문제다.
북베트남은 미군이
가스,폭탄 넣고 터트려도 땅굴이 붕괴되지 않게 특수하게 설계했다.
2.남한정부가 북한땅굴 입구에서 기다렸다 공격한다?
현실을 보면 북한땅굴 입구로 추정되는
초등학교 운동장,공원,약수터,동사무소,지하철 근처에
남한 군기지가 있던가? 전혀 없었습니다.
땅굴 출구가 한곳도 아니고 수천개는 될텐데
(팔레스타인에서 뚫은 이스라엘 땅굴이 수백개가 넘음).
그 모든곳을 어떻게 감시할것인지.
서해안,동해안 해저땅굴은 지하투시 레이더로도 탐지불가능한데
탐지 안된 서해안,동해안 해저땅굴 출입구를 국방부에서 감시?
땅굴 출구로 20만 특수부대가 나올때
5분안에 20만 특수부대를 제압해야 합니다.
주변 건물에 숨어서 게릴라전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최소시간이 5분입니다.
남한군대가 5분내에 20만 특수부대를 제압못하면
무진장 오랜시간을 싸워야 합니다.
문제는 땅굴출구 부근에 군기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북한20만 특수부대가 땅굴에서 나와서 주변건물에 은폐해도
남한군대는 이를 못막는다는 이야기죠.
이런 현실에 땅굴출구를 국방부가 감시하고 있으니 걱정마라?
국뻥부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입니다.
휴전선 경계를 믿으라고 자랑하던 국뻥부.맨날 뚫리는게 휴전선 경계입니다.
3.남한내 종북좌파 40~60만명 이상 존재:
황장엽이 밝히길 남한에 고정간첩 5만명이 있다고 하고
좌파단체(시민단체,전교조,노조,한총련) 숫자만 해도 30만명 이상입니다.
남한내 존재하는 탈북자,조선족,중국인들 숫자만 해도 50만명 이상입니다.
탈북자,조선족,중국인들중에 간첩이 몇명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최소 40만~최대 60만명정도의 간첩,좌파들이 남한에 존재합니다.
전라도보다 경상도가 전교조가 2배 이상 많습니다.
전라도가 빨갱이 왕국이면 경상도는 빨갱이 제국일정도로 많습니다.
광우뻥 시위때 전라도 사람보다 타지역 사람들이 많이 시위했습니다.
(전라도 좌파숫자VS경상도 좌파숫자=비교해보면 경상도가 많습니다.
남한 좌파정권 시작은 경상도입니다.
이후 좌파정권은 전라도이고
다음 좌파정권은 경상도이고
이번에 경상도 좌파가 대통령이 될뻔했습니다.
좌파는 전라도에만 있는게 아니라 경상도에 더 많습니다.).
북한의 적화통일 방법:
1.북한의 지시하에 남한내 10~60만 종북좌파들이 테러를 저지릅니다.
남한에 유통중인 불법총기류가 최소10만정(경찰발표) 최대 100만정으로 추정됩니다.
사제폭탄 제조는 아주 쉬운 일이다.기화폭탄도 있습니다.
도심지에 유조차나 주유소,LPG가스등도 폭탄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유조차 1대면 군부대 1개를 지울수 있는 위력입니다.
그때문에 남한군대,미군은 속수무책으로 테러진압하느라
북한 땅굴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
2.북한에서 대량의 방사포,미사일로 수도권과 그 주변을 공격해 초토화합니다.
3.휴전선을 통해 북에서 AN-2? 비행기 떼거지가 날아오고
4.미군,남한군대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북한 특수부대 20만명이 남침땅굴을 통해 나옵니다.
5.서해안,동해안 해저땅굴을 통해 북한군이 나와서
남한 해군기지와 중요시설을 점거합니다.
미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하려고 함포로 서해안 북한군을 공격하면?
북한군은 해저땅굴에 재빨리 숨어서 게릴라전을 합니다.
그때문에 제2의 인천상륙작전은 실패하게 됩니다.
국방부의 안전하다는 말을 믿으면 보바 됩니다.
휴전선 뚫렸다는 뉴스 나오고 몇달후? 또 뚫렸습니다.
눈뜨고 지키는 휴전선도 쉽게 뚫리는데
눈에 안보이는 땅굴이 안뚫린다?
국방부는 국뻥부인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어:구멍 뚫린 휴전선 철책
검색해보시면 남한 휴전선이 얼마나 쉽게 뚫리는지 알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휴전선 철책도 쉽게 뚫리는데
눈에 안보이는 북한 땅굴이 안뚫린다는게 말이됩니까?
국방부는 국뻥부입니다.
휴전선 철책 철저히 감시중이니 믿으라던 국방부.
그 말을 믿었는데 쉽게 뚫리는 휴전선 철책.
북한 땅굴 철저히 감시중이니 믿으라던 국방부.믿었는데???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83685&sid=E&tid=8
[내일시론] 툭하면 뚫리는 휴전선 철책(문창재)
내일신문 23면2단 2012-10-12 오후 2:30:19 게재
6번.정치가들이 군지휘 공백을 6시간 이상 유도할수 있습니다.이때 전쟁나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152164
국방위 아닌 법사위에까지… 국회 불려다니는 軍수뇌부
문화일보 6면2단| 기사입력 2013-04-19 14:12
국회의원들이 군수뇌부를 불러다가 6시간동안 기다리게 한후
국가안보와 무관한 승진 문제로 질문하고
군수뇌부는 5~8분 답변하고 끝났습니다.
만약? 고위급 간첩 정치가가 군지휘 공백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질문한다는 명목으로
6~12시간 동안 군수뇌부를 붙잡아놓은 상태에서
북한이 침공하면 군지휘공백으로 인해 남한 멸망~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1&num=121905
7번.반공활동을 방해하는 한국정부 고위층:
남북관계 긴장시키는 `종이폭탄` 대북 전단이 뭐길래…
북한체제·3대세습 비판…北, 이슈될때마다 신경질적인 반응
초대형 풍선 제작비용 24만원…표현의 자유·주민안전 절충방안 필요
기사입력 2012.10.24 14:02:47
탈북자 운동단체들이 모인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련)은
결국 경찰의 원천봉쇄로 인해 예정대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띄워보내지 못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92789
8번.대북전단 살포하면 전쟁나니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식으로 치면 휴전선에 남한군대 있어서 전쟁날수 있으니
휴전선에서 남한군대 철수해야 한다는 말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핵슨상의 햇볓정책과 뭔 차이가 있는건지...
남북평화를 위해 북에 무진장 퍼준 햇볓정책.
그 결과 북한의 군사력이 증가했습니다.
남한을 향한 미사일도 몇십개 증가했을것이고 방사포도 몇백개 증가했을겁니다.
한국정부가 반공활동을 방해하면? 조용히 적화통일이 되고
한국정부가 반공활동을 방치하면? 전쟁이 발생하고
어느쪽으로든 피를 볼수 밖에 없다면
이왕이면 "꽥"하고 소리라도 내고 죽어야 하는것 아닌가?
*북한의 땅굴 제조 기술=비폭성 파쇄제 공법 추정:
비폭성 파쇄제 공법:
생석회와 물이 반응해 소석회,대량 가스 발생.
고압 팽창압력 발생.팽창압력 이용해 암석,콘크리트 파쇄,
=>북한 생석회 공짜!
CARDOX 공법:
천공된 구멍에 액체 탄산 가스 주입.
탄산가스를 기화시켜 바위 파쇄.암반 파쇄비용 저렴.
가난한 나라 북한에서 폭약을 이용해 땅굴을 제조할리는 만무.
비폭성 파쇄제 공법으로 남침땅굴을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비폭성 파쇄제 공법으로 남양주 땅굴(추정)을 굴착할경우
남양주시 폭발음 발생 지역 인근 산의 크랙(틈)으로
대량의 가스가 이리 저리 뿜어져 나와
땅굴과 먼곳에서 폭발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습니다.
그때문에 폭발음 발원지를 찾아도 실제 땅굴을 못찾을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메아리 효과가 작용해 최초 발원지를 못찾을수 있습니다.
땅굴 내부에서 암반 파쇄할 때
<비폭성 파쇄제 공법>을 <사용>할 경우
땅굴 쪽에 커다란 철판 같은것을 설치하면?
땅굴내부에 폭발음이 거의 전달되지 않고
대량의 가스는 산의 크랙(틈)로만 빠져나가
땅굴 폭발음이 아닌 외부 폭발음으로 착각할수 있습니다.
땅굴 암반 파쇄음이 땅속에서만 나야한다는 것은 고정관념입니다.
외부 폭발음형태 암반 파쇄음이 생길수 있습니다.
남양주시 폭발음이 인근 산에 땅굴출구 만들려다가 발생한게 아닐까?
산의 크랙(틈)에서 대량방출된 가스로인한 외부폭발음과
메아리 효과가 합쳐져 실제 땅굴 폭발음 발원지로부터
수백미터~수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실제 땅굴이 존재할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양주시 땅굴을 찾으려면?
수백미터~수킬로미터 모두를 조사해야할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이저 땅굴탐지장치로 땅굴탐지를 합시다.
세운상가,종로상가에서 불법유통되는 레이저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레이저도청장치를 개조하면 지하1km이하의 땅굴을 탐지할수 있습니다.
배명진 교수(숭실대),또는 카이스트,서울대,포항공대 교수의 도움을 받으면 레이저 땅굴탐지장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레이저 땅굴탐지장치:
레이저 도청장치+노트북(음향분석 프로그램 입력된 노트북)
땅에 레이저를 쏴서 지하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파,진동파 청취
노트북을 이용해 음파,진동파 분석,땅굴탐지.
음향분석 프로그램은 숭실대 배명진 교수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아니면 다른 교수들에게 부탁하거나
레이저도청장치를 불법으로 구입하기 싫으면?
레이저 거리측정장치를 개조하면 됩니다.
북한 남침땅굴 대부분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발파음만으로는 탐지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완성된 땅굴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찾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완성된 땅굴속의 빈공간,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사람들의 숨쉬는 소리,대화소리.
그외의 여러가지를 레이저도청장치로 탐지가 가능합니다.
그때문에 북한의 완성된 땅굴을 탐지하는게 가능합니다.
전파,마이크로파를 이용하면 지하투시가 가능하지만
지하수,강물(한강),서해안,동해안 바닷물등은
전파,마이크로파를 흡수하기 때문에 지하투시가 불가능합니다.
그때문에 해저터널,강 지하 터널은 탐지가 불가능합니다.
멕시코 마약상은 그점을 악용해
멕시코-미국 국경 지하에 땅굴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미국 마약단속반은 지하투시 레이더로도
멕시코 마약상의 지하땅굴을 못잡는게 많다고 합니다.
북한이 이것을 모른다는게 말이됩니까?
*동해안도 해저 땅굴이 가능한 근거:
1.바다속 깊은 곳에 땅굴을 만든다면 어렵겠지만.
일본~남한간의 해저터널 계획이 있는것을 보면
동해안 해저 땅굴도 가능합니다.
2.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사람들이 얕은 바닷물에서 놀죠.
당연히 동해안이라해서 모두 수심이 깊은 것은 아닙니다.
그때문에 동해안 해저 땅굴도 가능합니다.
3.해저 땅굴이라해서 무조건 바다속 깊은 곳을 생각하는데.
바닷물와 내륙의 땅(모래사장,자갈,흙등이 있는 곳)과
경계면 부근은 수심이 얕은 편입니다.
이런 부위는 해저 땅굴을 뚫기 쉽습니다.
당연히 땅굴 굴착음,암반 파쇄음은
바닷물의 파도소리에 묻혀 버리기 쉽습니다.
땅굴탐지용 음파탐지기는 파도소리 때문에
땅굴 굴착음,암반 파쇄음을 탐지불가능입니다.
지하 투시 마이크로파,전자기파 장치의 마이크로파,전자기파는
바닷물에 흡수되어 투시불가능,땅굴탐지 불가능.
동해안보다 서해안에 해저 땅굴을 만드는게 쉽습니다.
땅굴이 내륙에만 있다는 발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서해안도,동해안도 모두 조사해야 합니다.
영국과 유럽의 해저터널!
해저터널(해저땅굴)이 가능하다는 근거입니다.
유러터널:수심45~70m이하의 해저에 만들었슴.
동해바다와 내륙의 경계면은 수심이 70m보다 얕다.
TBM 굴착능력:1일 75m(민주주의 국가기준).
북한의 TBM가동시간은 24시간에 가깝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일 굴착능력은 150m정도 가능합니다.
내륙지역은 미국,남한정부의 감시를 받기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해안,동해안 해저 땅굴이 탐지되기 어렵고
당연히 북한은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군인 도보속도:10km/h.1일 100km주파가능.
자전거 속도:15km/h.
남한군인 도보속도:4km/h.2시간 도보후 10분 휴식.
1일 도보가능 거리,시간:
2시간 도보후 10분 휴식
1일 16시간 도보+10분 휴식 8회=17시간20분
아침,점식,저녁 식사시간:15분x3회=45분
잠자는 시간:5시간55분,
전체 도보시간 17시간20분+식사시간45분+잠자는 시간5시간55분=24시간
16시간 도보시 주행거리:64km
1일 도보시 주행거리:64km
3.4일 도보시 주행거리:214km
7일 도보시 주행거리:448km
10일 도보시 주행거리:640km
자전거 속도:15km/h.
1일 자전거 주행거리:
1일 16시간 도보가능
그러므로 16시간 자전거 주행가능
1일 240km 주행가능
2일 480km 주행가능
10일 2400km 주행가능
개성~서울 거리:85km.
1시간 속도4km주행:도보21시간15분이면 서울 도착.
1시간 속도15km주행:자전거5시간40분이면 서울 도착.
1시간 속도60km주행:스쿠터1시간25분이면 서울 도착.
1시간 속도80km주행:지하철도1시간10분정도면 서울 도착.
땅굴철도를 이용하면 개경에서 서울 청와대까지
탱크와 대량의 군대를 1시간에 보낼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판매중인 초경량 비행기는 대당 200만원인데
좌파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자가 외압을 가해 2000만원에 판매중입니다.
북한에서 자체제작하면 대당 100만원이면 만들수 있습니다.
북한이 초경량 비행기를 개조해 특수부대 20만명을 탑승 시킨다면?
20만명x100만원=2000억원.
김정일 개인 금광에서 매년 1000억원어치 금이 생긴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2년만 투자하면? 초경량 비행기 20만대를 제작할수 있습니다.
초경량비행기는 굉장히 작고 초저공 비행이 가능해 레이더 탐지가 쉽지 않아 남한 레이더 감시망은 무력화 되기 쉽습니다.
땅굴에 설치된 레일에 대량의 폭탄.핵폭탄을 싣고 서울 지하에서 터트리면?
개성~대전 거리:214km.
1시간 속도4km주행:도보53시간22분이면 대전 도착.
1시간 속도15km주행:자전거14시간14분이면 대전 도착.
1시간 속도60km주행:스쿠터3시간34분이면 대전 도착.
1시간 속도80km주행:지하철도2시간50분정도면 대전 도착.
개성~부산 거리:400km.
1시간 속도4km주행:도보100시간이면 부산 도착.
1시간 속도15km주행:자전거26시간41분이면 부산 도착.
1시간 속도60km주행:스쿠터6시간40분이면 부산 도착.
1시간 속도80km주행:지하철도5시간이면 부산 도착.
해외 뉴스에 숟가락으로 150m땅굴을 파고 탈출한 죄수들은 뭘까요?
땅굴도시 카타콤:전체 길이 560~880km
북한~부산 땅굴 근거:
카타콤:
지하10~15m,폭1m,높이2m,
전체 길이 560~880km 땅굴도시 카타콤.
600~700만명의 기독교인 시신이 매장됨.
송풍기도 없고,환풍기도 없는데 환기가 잘됩니다.
배수펌프도 없는데 카타콤에 물이 차지 않습니다.
땅굴굴착기도 없는데 삽과 곡괭이등으로
전체 길이 560~880km 땅굴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50년간 남침 땅굴을 뚫었습니다.
그정도면 북한~부산 땅굴을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홈플러스,롯데마트,이마트에서 보급품을 해결할수 있는 북한.
북한은 미사일을 남한의 중요시설을 향해 조준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미사일을 남한의 중요시설을 향해 조준하고 있습니다
전쟁나면? 남한의 방산업체,군부대들 모두 전멸
공장이 있어야 무기를 만들텐데
1일이면 남한내 공장들이 방산업체로 변신한다?
변신하면 좋은데 그전에 미사일에 작살나니까 문제입니다.
군부대들 전멸.
남한은 미군이 도울때까지 버티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하투시 레이더 GPR
지구과학사전 지하투과레이더[ 地下透過- , ground-penetrating radar ]
IT용어사전 지표 투과 레이더[ ground penetrating radar , 地表透過- ]
지하투시 레이더로 매립 위치 찾을 것
서울신문 2011-05-27 6면
삽질 그만! 유물도 과학적으로 발굴하자구~
[어린이과학동아 8월 15일자]과학탐사로 문화유산 지킨다
2012년 08월 15일
뉴스 라이브러리
땅속 투시탐측기 국산화 눈앞
1999.06.10 경향신문 13면 경제 기사(뉴스)
지하투시 레이더를 사용하면 땅굴탐지가 좀더 쉬워집니다.
지하투시 레이더의 단점은 물밑을 투시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한강밑,지하수 밑,바닷물 밑을 탐지하지 못합니다.
이점을 멕시코 마약상들이 잘알고서 멕시코-미국 지하땅굴에 적용해
미국마약단속반이 마약상의 땅굴을 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북한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서해안,동해안 해저땅굴이 탐지 안된다는 증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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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