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국방부장관, 정승호 합참의장이

각 군사령관, 각 군단장, 각 사단장, 각 연대장들을 전라도 출신으로 채울 경우,

박근혜 대통령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들 전라도 출신 장군들이 공모하여, 모월 모일, 예비사단 병력과 공수특전단 병력을 동원하여 청와대로 진격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살해하거나 하야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전투병력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사단장, 공수특전단장은 절대 전라도 출신을 시키면 안될 것 같습니다. 하나회를 대신한 새로운 사조직(전라도 군벌)을 분쇄해야 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이었던 것 같은데, 국군기무부대원들도 전라도 출신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다고 한 것 같은데(?), 기무부대원들에도 전라도 출신은 배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무부대원의 영관급 장교, 장군들에 대한 내사, 감시 자료 등이 진급참고자료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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