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수잔 숄티의 돌직구 !! 화끈하盧?

 

일당백 수잔 숄티 여사의 시사 돌직구!!

  



▲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김정일에게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카터의 평양 방문도 가치가 있었을 텐데.” (카터 대통령 집안의 가업이 땅콩 농사임을 함축) ‘북한자유주간’ 참석을 위해 방한한 수전 솔티(Scholte)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미국대표단이 이 같은 농담으로 지미 카터(Carter) 전 미국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혹평했다. 이들은 “인권에 대해 신경 쓴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 이제 김정일 정권의 대변인(mouthpiece) 역할을 하면서 한국전쟁을 연장시키려 하는 데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28일 밝혔다.

또 “카터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을 죽인 독재자를 달래기 위한 것”이라며 “카터 전 대통령이 그 시간에 탈북자들이 조직한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석해 김정일에 의한 정치범 강제 수용소 실태에 대해 배웠다면 더 유용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의 굶주림에 대해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그의 무지를 드러내는 행동”이라며 “북한의 굶주림은 김정일의 실패한 정책, 주민 인권에 대한 부정과 식량 원조를 정권을 위한 무기로 쓰려는 행태 때문에 일어났다”고 했다.

 

[주요발언] 수잔 숄티
"
개성공단 협상의 대상 아니다"
"
, 정부 흔들어 이득 챙기려는 속셈"
"
, 인권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사례"
"
라디오·대북전단 통해 '정보' 제공해야"
"
김일성 일가 '대북전단 살포' 굉장히 무서워 "
"
대북전단 살포는 평화적인 수단이다"
"
, 북한 인권에 대한 심각성 모두가 동의"
"
북한 인권에 관심없는 사람은 장님 수준이다"
"
종북 세력에 평양행 티켓 끊어주고파"
"
대한민국 국민들, 북한의 참혹한 현실 알았으면"
"
미국인으로서 분단에 대한 죄책감 느껴"

요약

일당백 수잔 숄티의 돌직구 !! 화끈하盧?

종북세력에 평양행 티켓 끊어주고파!!

김정일에게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카터방문도 가치가 있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