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소유권 주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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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쇼 작성일13-05-04 10:51 조회3,6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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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북한은 우리측이 투자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출퇴근 버스 276대와 소방차 8대 등도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또 4월분 임금 120만 달러(약 13억원)를 추가로 요구했고 이 부분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북한의 공단 출입제한 조치 때문에 빚어진 대금 지급 지연문제 등과 관련해 북측의 책임 소재가 있음을 분명히 전달하면서 이를 부인하는 북한측과 실랑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완제품과 원ㆍ부자재 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단 입주기업들이 약 5,000억원 어치의 제품 및 자재가 반입돼야 피해액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측은 개성공단에 남겨놓고 가라며 완강한 거부 자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 기업이 123곳인 만큼, 화물차 수십 대가 공단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북한이 쉽사리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이 문제를 두고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도 가져가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며 "전화 등을 통해서도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북한은 우리측이 투자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출퇴근 버스 276대와 소방차 8대 등도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추후 협의의 핵심 쟁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양측이 단전ㆍ단수 문제로 협상을 벌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부는 단전ㆍ단수 문제는 협상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완제품과 원ㆍ부자재 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단 입주기업들이 약 5,000억원 어치의 제품 및 자재가 반입돼야 피해액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측은 개성공단에 남겨놓고 가라며 완강한 거부 자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 기업이 123곳인 만큼, 화물차 수십 대가 공단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북한이 쉽사리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이 문제를 두고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도 가져가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며 "전화 등을 통해서도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북한은 우리측이 투자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출퇴근 버스 276대와 소방차 8대 등도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추후 협의의 핵심 쟁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양측이 단전ㆍ단수 문제로 협상을 벌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부는 단전ㆍ단수 문제는 협상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504034105494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단전, 단수는 왜 못하누?????
이게 정부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