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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적지 탐방 권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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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3-05-04 16:36 조회4,5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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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적지 탐방 권유를 받고

 

지난 2512시 경,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오 홍국 연구위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최근에 베트남 전적지에 다녀 온 것이 언제 나고 물었다. 나는 지금까지 베트남 전적지는 한 번도 다녀 온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럼 이번기회에 베트남 전 적지 탐방을 한 번 가보지 않겠는 나고 하였다.

나는 몸서리치는 그 전쟁터는 가고 싶지 않다고 거절을 하였다. 사실은 베트남 말소리만 들어도 나는 기절초풍을 하여 놀랐다고 하였다. 작년 여름에도 우리 앞집에 베트남 애들이 합숙을 하였다. 밤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베트남 애들이 떠드는 소리에 무서워 잠을 깼다.

나는 전쟁 스트레스 중후군 병이 재발하였다. 때문에 서울중앙보훈병원 정신과 정 혜 경 선생님께 6개월간 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불행 중 천만다행으로 그 베트남 애들이 이사를 가고부터는 많이 좋아 졌다고 하였다.

그는 어의가 없다는 듯이 한참 동안 말이 없다가 또다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이번 전적지 탐방은 아들하고 함께 동 행 해야 된다고 했다. 그리고 K B S 취재팀도 같이 동행할 것이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연락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R O T C 학군단 장교출신인 아들하고 함께 베트남에 가서, 이 아버지가 월남 전사에서 최대격전지 앙케 전투에서 638고지를 두 번씩이나 공격하여 탈환한 그 현장을 아들에게 보여 주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대기업 기획실에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가 전투를 했던 베트남 앙케 전투 전적지 탐방을 K B S 취재팀도 같이 동행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전적지 탐방은 부자간에 같이 가야 하는데, 너 도같이 갈 수 있겠는 나고 물었다.

아들은 전적지 탐방 가는 일자가 언제냐고 물었다.

나는 잘 모르다고 하였다.

지금은 노사분규 때문에 밤낮으로 철야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아들은 탐방 일자를 알아서 연락을 해 달라고 하였다.

오후 4시 경,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오 홍국 연구위원으로부터 또다시 전화가 걸려 왔다. 전화로는 곤란하니까 내일 오전 0930분까지 베트남 전쟁사 워크숍에 참석하여 K B S 취재팀들과 전적지 탐방에 대한 것을 협의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그 이튿날 용 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베트남 전쟁사 워크숍이 열리는 대회의실로 출발하였다. 전쟁기념관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를 탔다. 카메라를 메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일행 중 한 명이 나에게 물었다.

혹시, 권 태준 선생님 아니십니까? 하고 그가 물었다. 그렇다고 하였다. 자신들을 K B S 취재팀 P D라고 소개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로 악수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았다.

그들과 함께 회의실에 도착하니까 오 홍국 연구위원이 회의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나는 회의실 입구 책상위에 놓여 있는 명찰을 찾아 달고 오 홍국 연구위원이 안내하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조금 있으니까 내 옆에 앉아 있던 남자 분은 어디로 가 버리고 그 자리에 여자 한분이 와서 앉았다. 그 분은 나의저서 (앙케 의 눈물)책을 들고 있었다. 이 분이 바로 K B S 작가라고 하였다.

그는 인터넷에서 앙케 전투를 검색하다가 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기회에 베트남 전적지 탐방을 함께 가자고 권유를 하였다.

 

나는 베트남에 전적지탐방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내 입장을 설명하였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도 앙케 전투에서 몸서리쳤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 하였다. 그리고 약 10여 년 전부터 앙케 전투 수기를 쓰면서 전쟁 스트레스 중후군 병이 더 심해졌다고 하였다. 또 앙케 전투에서 적들이 기습해 와서 나를 죽이는 악몽을 자주 꾼다고 하였다. 가위에 눌려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발버둥을 치다가 잠을 깼다고 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무서워 져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도 하였다.

때문에 서울 보훈병원 정신과에서 약 6년간 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정신과 담당의사 정 혜 경 선생님은 앙케 전투에 대한 수기도 중단하라고 강요하였다. 그는 더 더욱 베트남 전적지 탐방은 절대 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나는 그 의사선생님에게 단단히 주의를 받았다고 말하였다.

이제 앙케 전투 수기도 끝내고 나의저서 (앙케 의 눈물) 책도 출간하여, 모두가 마무리 되고 나니,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병원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전적지 탐방을 갔다가, 또다시 악몽과 가위에 눌리는 전쟁 스트레스 중후군 병이 재발하여, 전과 같이 건강이 나빠질까 봐 걱정이 된다고 하였다.

K B S 여류 작가도 수긍이 간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었다. 그럼 보훈병원 정신과 정 혜 경 선생님이 허락하신다면 전적지 탐방을 갈 수 있게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보훈병원 정신과 정 혜 경 선생님께 한 번 문의해 보고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렇다.

앙케 전투 체험수기를 주 월 한국군 사이트와 월남전과 한국군, 디펜스코리아, 조아라, 시스템 클럽, 유 용원 군사세계, 월참자회 강동 지회 카페에 쓰고, (앙케 의 눈물) 책을 출간하여, 군사편찬연구소와 보훈처, 보훈병원, 상이군경, 월참자회 전우회, 6.25참전 전우회, 월남참전 인터넷 각 사이트운영자, 오 음 리 파월기념관, 제향 군 인회, 해외에 있는 지사와 지회, 기타 등등에 책을 기증하였다.

때문에 국내외 많은 월남참전 전우들에게 이앙케 전투가 많이 알려지고 홍보가 되었다고 나는 자부한다.

그러나 월남 전사에서 최대격전지 앙케 전투 전적지를 나는 한 번도 다녀오지 않았다. 나뿐만 아니라 그 전투에 참전하여 638고지를 두 번이나 공격했던 수색중대 전우, 그들도 나처럼 한 번도 다녀오지 않았다고 했다.

, 그래 을까?

그들은 너무나 끔직하고 몸서리쳐지고 생각하기조차 하기 싫은 전투이어기 때문이다.

월남 전사 3대 대첩 중, 두 코 전투와 청룡 짜 빈 동 전투, 앙케 전투가 있다. 두 코 전투와 짜 빈 동 전투는 방어 작전으로 크게 승리한 전투이다. 반대로 앙케 전투는 638고지를 공격했던 전투였다.

때문에 앙케 전투는 승리는 했지만, 엄청난 희생과 피해가 발생한 전투였다.

 

오히려 이 앙케 전투에 참전하지 않았던 전우들도 베트남에 가면 앙케 패스 638고지는 꼭 한번은 다녀오는 필수적인 코스가 되고 말았다. 심지어 부녀회까지도 그 곳 638고지를 올라가서 탐방하고 돌아오곤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월남 전쟁, 밤마다 우리들만이 겪고 있는 이 지긋지긋한 전쟁은 언제쯤 끝날지, 암 담 할 뿐이다.

 

글쓴이 : 앙케의눈물 저자 권태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안케】님께 {이 글을 읽고}.
우선, 단도직입적으로요; 그곳 VIET-NAKM '안케' 638 고지 옛 주둔지'에 가지 마시기를 저는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유는? ↙

1. 베트남 새끼들이 제대로 되먹은 인종들이라면; '공산주의 사기 이론'을 적용하여 남북 베트남 국민들을 고생시키고, 자기에게 협조한 베뜨콩/승려/신부/교수/대학생 년놈들을 가장 먼저 숙청/처형했음은, 스스로들이 자기네들의 거짓 ㅡ 위선이 폭로됨을 극력 두려워했었던 것아며, 자신들의 무능.부패.결점을 덮으려는 얄팍한 술책임을 간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허구 이론 - 사기 이론을 국민들에게 선동/강제 세뇌하여 남북 베트남 사람들을 도탄에 몰아 수다히 죽게했고, 우리 따이한이 그토록 나쁘기만 했는데, 그런 따이한에게 뭘 배우고, 얼마나 도움이 되겠다고 사람들을 따이한에 보내 돈벌이를 시키는가 그 말입니다. 저들이 제대로 되 처먹은 인종들이라면 대대적인 공개 사과를 베트남 참전 우방 8개국에게 매년 진심 어린 사죄부터 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 그런 빨갱이 인종을에게 관광을 가는 것도 정신 상태가 옳곧지 않.못하다고 저는 여깁니다! ,,. 베트남 인종들 모조리 강제 출국시키는 권한이 제게 있다면 가장 추방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읍니다. 베트남에 가지 마십시요!
2.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2. 국방부 연구관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VIET-NAM 에 가자는 의도가 뭡니까? 뚜렷하고도 확고한 목적 의식 및 애국적/ 군부 발전을 위한 정상적인 발전적 의도가 조곰이라도 결여되엇다면 가지 마십시요. 위 글 내용으로는 그런 의도가 잘 나타카나지 않아서 더욱 의구심이 일면서 이용만 당하거나 더 한걸음 나아가 이용만 당하고 본의 아닌 피해(?)를 당하는 정신적 고통이 따를 수도 있겟다고 전 여깁니다. 국방부에, 빨개이들 적지 않을 겁니다. 자기 업무 실적만 올려서 사리 사욕만 챙기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참 많다고 전 봅니다. ,,. 쓰는 도중에, 자꾸만, 이 글이 해킹 당해지는데,,.

남에게 이용만 당하는 건 불쾌하며 이러면, stress 받으니 그런 점에서도 좋지 않아요. 베트남에 가자는 바, 의의/목적/중요성.급박성'들을 뚜렷히 밝히지 않으면 가지 마십시요. 구태여 책의 저자라서 유명인(?)이기에 그런다면 더 더욱 가면 좋지 않! ,,., 이미 '안케'님은 그만하면 충분하고도 남읍니다. ,,.


그리고 '안케'전투가 1953.6.25 발발 휴전 협정 체결 직전' 당시처럼 치열한 高地 爭奪戰이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우리가 이긴 전투입니다. 왜? 그 당시는 철군을 앞둔 시기였으며 우리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정신적/물질적 여건으로 볼 수도 있었겠기에, 그나마 전투한 건 잘 한거죠! ,,. 경기도 개성이 고향이신 바, 실향민이시었던; '개성 공단 철수 개시' 첫날 작고하신: 제2대 주월사 사령관 '이 세호'대장님도 마무리를 잘 지휘관이시니다. 혹자들은 악평하는 모양이지만 그 세력들이 누구들인가요? 어? 바로 '금 뒈쥬ㅣㅇ.괴 마현'놈들에게 빌 붙었었던 똥뼐 놈들 아닙니까! ,,. 같은 군복 입고 지냈기는 했었지만, 정작 베트남엔 참전치도 못.않았던 새끼들! ,,. 빠드~득! ,,. 그런  기회주의적이고도 & 붉으죽죽한 놈들이 아직도 잔당으로 국방부/청와대에 알알히 박혀서 붉은 노름하는 것으로도 의심합니;다. 정히~ 꼭 가려면 베트남 수도 이름을 예전처럼 '사이공'으로 개명을 다시 하라고 하십시요. 사기꾼 놈 '호지명 시'가 뭡니까? 그런 나라에 찬양하러 가나요? 밸도 없는가요? ,,. 그리고 과거 베트남 따이한 맹호.청룡.백마.십자성.비둘기 등 주월사 사령부, 해군 백구부대.공군 은마부대 등, 전술기지들을 제대로 원상 복구하라고 하십시요. 다 허물어진 건 물론이며 아무 흔적도 없는 곳에 뭘 보겟답시구 갑니까? 단 돈 1원이라도, 돈이 아깝! !!  이용만 당하니 가지 마세요!
3.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3. 다 썼더니, 올리기 직전, 또 삭제되네요! ,,. 빨갱이 간첩들이 훼방 놓는 모양인데,,. 다시 또 씁니다.
'안케'님은 악몽을 꾸신다는데,,.
http://blog.daum.net/1491/1575 : 안남 아가씨{'이 해연' 님 노래; '동그랑 땡' 타임 바 중간 쯤부터 시작됨}

어린 시절! 나는 하얀 이밥 ㅡ ㅡ ㅡ ㅡ '安南米(안남미)'를 먹고 지냈었읍니!
우리나라 쌀 ㅡ ㅡ ㅡ 백미(白米)보다는 약간, 아니, 훨씬 더 길고, 모양도 같지만; 세로로 여린 푸른빛 줄이 있고, 또는 세로로 여린 분홍빛 줄이 있는 하얀 '安南米(안남미)!',,, ,,,  '베트남{VIET-NAM} = 월남(越南) = 안남(安南)'
1950.6.25 동란 기간 중! 저는 나라에서 주는 '安南米'를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뎌냈어요! '베트남'보다도 못 살았던 우리나라! ,,.그들 '越南'이 원조해 준 하얀 쌀! ㅡ '安南米(안남미)!'

빨갱이들은 그걸 시기해서 '안남미'를 알랑거려서 원조받은 '알랑미'라면서 심리전을 했던 걸로 분명히 기억합니다! ,,. 보리쌀보다는 정말 먹깅레 좋았죠! 보기도 좋았고요! ,,. 그라ㅓ나 보리쌀 보다도 풀기 끈기가 없어서 종이에 풀칠하여 이겨도 잘 붙지 않던 그
'安南米!' ,,. 그나마 없었더라면, 우린 굶어 죽었을 터! ,,. 그런 절대 절명의 빈곤을 도와줬었던 그 우방 자유 월남국! '베트남 = 월남 = 안남'에게 미력하나마, 우둔하나마, 은혜를 갚는다는 심적 각오로 베트남전에 지원.참전 했! ,,.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 ,,.
4.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4. 당시 1961.5.16 군사 혁명 정권 '박 정희' 대통령의 국방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맘으로 참전했읍니다. 부차적으로는 본국 군부가 너무나도 달달 볶는데 염증을 느꼈던 것도 한 몫을 했믐!{1968.1.21 '김 신조' 사태 ㅡ ㅡ ㅡ 무장 공비 33명 청와대습격 침투 사건 여파! ,,. 그 당시 제1사단 제15연대 연대장 '이 익수' 대령님은 무장 공비에 저격당하셔서 전사하심. 작전 종료 후 새로 부임하신 연대장 '최 선일'대령님(육사교 # 11기생?)은 사경기도 가평군 하면 연하리 연대 주둔지에서, 사단단 전체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 야산에 출동 6개월간 처절한 "주.야 시한부 영구 진지 공사{비호(虎)공사}" 를 미군 해군 핼기 {그자로 꾸부러진 참깨 깸마중이처럼 생긴 헬기를 지원받고도 시일이 촉박해지자, 경기도 광주 남한 산성 육군 형무소 복역 모범수 300여명과 협동으로 야간에 솜방망이에 경유기름 쿹혀기면서 밤 10시끼지도 진지 공사했음! 늦은 가을에 현리 연등벌 연하리 주둔지에 복귀 후에는 지독한 교육 훈련 ㅡ ㅡ ㅡ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연등벌 사단비행장 앞에서부터 청평 3거리 헌병 검문소까지 완전 군장 중대별 선착순 구보등! ,,.}

이런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비겁한 맘도 솔직히 있기는 했으나, 당시는 대대에서 가장 고참 소대장이었기에 신진대사 차원(?)에서 지원.차출되었음. 그래서 참전케 되었읍니다. ,,.

'안케'님은 악몽'을 꾸신다는데,,.  VIET-NAM 저질 야만 인종 월맹군놈들에게 확고부동한 적개심 및 타도 먈종 의식/전쟁 참전 목적/사명감을 새롭게 견고히 지니신다면 악몽 해소에 도움될 것입니다! ,,.
'악몽' 해소 비법으로는; '가치관/목적 의식'을 견고히 지니시면서, 적개심을 강하게 保持(보지)하면 훨씬 개선, 양호해지면서 오히려 정 반대 현상으로 호전/건강해지리라고 확신합니다. '악몽'을 꾸지 않고 역호전될 때 천천히 맘에 드는 전우분들과 가시거나 아예 가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상 4지를 열람 소감으로, 참전자의 하나로써, 써 봅니다.{1969.6 ~ 1970.7 어간. 第수도師團{맹호} 第26聯댸隊혜산진} 第1大隊 第3中隊 第3小隊 참전. 난필.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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