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간첩들의 반미투쟁의 전략적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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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02 10:22 조회4,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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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간첩세력의 반미투쟁 척결이 김정은의 전쟁오판을 막는다!!
북괴지령을 받은 고정간첩 또는 종북세력의 테러협박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협박편를 배달하고 밀가루를 보냈고 북에서는 이를 역적처단의지를 보여준 민심의 발로라며 거창하게 떠들어대더니 급기야 미국 시설과 미국인들에 대한 테러협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스턴마라톤 테러와 시기를 맞추기라도한 듯 대구 미문화원으로 착각한듯 영어학원에 대한 방화를 시도한 것이다.
불이 난 곳에는 ‘반미반파쇼 투쟁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남긴 A4 종이 5장이 발견됐다. 종이에는 “미국은 지난 100년 넘게 우리 민족에게 천인공노할 야만적 범죄를 저질러왔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 땅 위에서 핵전쟁까지 일으키려 하고 있다.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다. 미국과의 악연을 끊을 때가 왔다. 미국 놈들은 각오하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이 학원은 개인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영어학원으로, 미국 정부가 국내 대도시에서 한때 운영했던 미국문화원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1980년대 대학생·청년들은 미국 정부가 전두환 군부독재를 비호한다며 광주·부산 미문화원에 불을 지르고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을 한 바 있다. 북괴의 대남전략에 따라 주한미군 철수를 노린 반미자주화투쟁의 일환으로 반미감정 악화에 불을 지피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정교한 투쟁인 것이다.
이번에는 주한 미국대사관에 테러를 암시하는 협박 편지와 사진이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미국인들을 공격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편지에는 "한국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면 한국에 있는 미국인들이 공격당할 수 있다"는 협박 문구가 영문과 한글로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우편물에는 미국 보스턴 테러 사건에 사용된 압력솥 폭탄과 유사한 묘양의 압력솥 사진도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 대사관에 보내진 편지와 사진이 테러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난달 김관진 국방부 장관 앞으로 괴문서를 보낸 인물과 동일인의 소행인지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요약
우민끼와 반제전선,조국전선을 통해 하달된 반미대결 전민항쟁의 실천투쟁으로 고정간첩 또는 종북세력의 소행이다.
전면남침전쟁 개시후 특수부대에 의한 미국인 15만명 인질전략과 조응하는 종북세력의 합작투쟁의 맥락이다.
공안기관은 북괴지령에 따른 종북간첩들의 만성적인 반미투쟁의 뿌리를 뽑아 김정은의 전쟁오판을 막아야한다.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기보다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간첩으로서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내부의 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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