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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일베 죽이기 그리고 나라 망치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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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5-03 09:18 조회4,60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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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 1위

어제는 공중파 3사가 리틀싸이를 악플이 죽인다고 과장 확산

kbs 9시 뉴스에 나온 후 혹시 일베를 죽일 목적이 아닌가 하고

일베로 들어가니 일베가 맞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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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이 자신을 대통령 만드는데 기여한 곳을 임기내에 죽인 경우는 없다.

그러나 新朴統(이하박통)이 되고나니 완전 반대 현상이다.

만약 일베가 막강 방송 포털 권력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 책임에서

박통이 자유로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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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성역이다.

이젠 전라도 억양이 표준말을 거의 잠식했다. 

서울말 다운 서울말을 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서울말이라고 하는데 전라도 억양이다.

평범한 외모의 수지도 최고 이쁘게 만들고 리틀싸이도 이제보니 전라도고 다문화 어머니를 뒀다.

일베가 알려준 것이 아니고 kbs가 퍼뜨린 것이었다. 누가 아이 문제를 실시간 검색어로

그 정도로 확산시키겠는가. 리틀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최고로 뜰 때도 

강남스타일 동영상 외엔 연예프로에 소개가 고작이었다.

다문화 문제! 어디 리틀싸이 뿐이었던가

외노자로 인해 여자들이 밤거리를 나다니지 못하고

실제 그들에게 내국인 여성이 당해도 kbs를 비롯한 잡것들이 제대로 보도나 해줬던가

리틀로 일베 죽이려는 것들

리틀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댓글 단 것도 아니고 특정 커뮤니티에서(일부러 일베 죽이려고 

표적 테러를 했을 수도 있고) 그런 것 때문에 상처받았다?

니들이 작정하고 애들하고 가족에게 들이댔겠지

아역 연예인을 이용 젊은 애국자들 잡지마라 재수없다.

니들 땜시 재수 없었는지 젠틀맨 추락이란다. 이런 c불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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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kbs 외 일당이 송트남을 싸고 들지 않았으면 인천시장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박원순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인천시 축구에서 유병수가 골 많이 넣으며 활약할 때도 별로 보도해주지 않더니

트러블 메이커였어도 이천수가 입단하니

매스컴에 훨씬 더 부각된다. 스타가 좋긴 좋드래?

희재 때문에 이시영 편파판정이 문제시 되자

바로 kbs 9시 스포츠 늬우스를 통해 이시영 비호 모드다. 

태백장사 결승전은 마지막 멘트(오늘의 영상)로 고작 한 번 이기고 꽃가마 타는 장면만 방송했다.

민속씨름은 이시영을 위한 편성, 여성들 권투 배우기라는  꾸며서 급조한 뉴스 때문에 그렇게

타박받은 것이다. 알고보면 그냥 일개 체육관에서 특정 운동하는 여성들을 다루면서 여성들에 유행하는 트

렌드 현상인 것처럼 과장 보도한 것이리라. 그저 이시영을 위해서

확인해 봐야겠지만 이 뉴스에 나온 체육관 코치와 이시영 코치가 같은 것 같았다.

세계 챔피언도 천대하던  방송이 이시영 중계는 했으면서 권투 살리기 또는 여성에 좋은 스포츠-권투라는

드립이라면  그건 쇼다.

이시영으로  송트남 도와주기일 따름일 것이다.

종북좌파가 아니라면 어림이도 없겠지비



-----------


드디어 보수 대통령 뽑은 줄 알았더니

사회적으로 좌파 세상 만들기 하기로

박통

뒤통수 치기인가. 왠 수천년 사회악 동성애 드립인가. 내 너(희)를 상관(똥구녕 성행위) 하리라고 

소돔과 고모라에 나온다. 

드릴로 구멍 뚫을 때 하얀색 윤활유(물에 희석한)를 적당하게 흘려주지 않으면 드릴은 구멍을 뚫지

못할 뿐더러 굉음을 내며 부러질 것이다. 젤리로 생쇼를 해도 그것은 해서는 아니될 짐승도 하지

않는 .... 찜방에선 피가 묻은 세탁물이 공장으로 가서

정상적인 코스에서 온 것과 섞인다는데, 멘스도 아니고 정상적인데 왜 피가 나와

12시 전후 새로생긴 시사프로 글로벌 24에선 걸레나라로 이미 전락한 프랑스의 바르톨론 프랑스 하원

의장이

"저 미친 사람들을 국회에서 쫓아내세요. 민주주의의 적은 국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쫓아내세요!"라고 하

는 진짜 미친 발언이 방송되었다.

민주주의가 동성애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이 민주주의다

민주주의가 친북종북빨갱이 편들기면 민주주의가 아니고 봉건왕조빨갱이 짬뽕 감싸기다.

동성애 결혼을 의회가 통과시키므로 분노해서 항의한 정상적인 사람에게

비정상적인 프랑스 하원의장이 삿대질을 해대는 것을 보니

좌파 대통령과 좌파 의원들을 뽑은 업보라고 할 것이다.

결국 좌파들은 빨갱이편을 들어도 더 많이 들고 도덕윤리까지 파괴하는 것이리라.

그러고보니 보수들 염장지르던 시사투나잇(2tv)의 부활인가.



====


 앵커 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동성애 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한단다.

그 많은 나라가 14개국이란다. 완전 사기를 치고 있어요 이것들이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네델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인가 유럽 9개국

캐나다, 미국은 9개주, 3국동맹으로 파라과이 남자들 씨를 말렸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은

7개주 등 전 세계 200여 국가 중에서 14개국이 많단다

걸레화는 이슬람에게 인간쓰레기 취급 받아도 쌀 텐데 말이다.

그리고 베트남 등 동남아도 허용하는 분위기란다.

보여주는 장면은 동성애자들의 역겨운 모습들

-----------


더 기가찬 것은 9시 뉴스 전에 식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첫회부터 출연한 홍석천이 극중 방송 대담 장면을 통해 애로가 많았다는 동정심 유발

전무송이 동성애자들에게 저런 애로가 있었구나 하고 동성애 미화

알보페 알보동 알고보니 작가는 페미 동성애 옹호자???  어디가

공영방송 kbs가

작가들이 정상이겠어

이게 어디 정상적인 나라여

남자 작가들이 많다면 그것에도 불만일 것들이??? 알고보면 차별주의자들 알보차

tv를 보기 위해 앉았는데 아이가 부모에게 동성애가 뭐냐고 물어보면

아름다운 것이야라고 뻥치면 모를까

정상적인게 아니고 남자는 남자끼리 똥구녕에

여자는 여자끼리 가짜 성기로

양성애도 해서 남녀 동성 공히 하기도 하고 에이즈에는 더 취약하다고

이실직고 하면 문제가 아니될 수 있는 사안이 동성애인데 

kbs는 그럴려면 미화하지 말고 솔직히 까놓고 하자

부부간에도 강간이 성립된다는 마당에 동성애만 성역이면 되겠盧

 가족들에게 학생들에게 이제부터 정직하게 가르쳐줄 사안인가. 

플라토닉하게 멋있는 것이 아니고 똥구녕에 쑤셔박는 거라고

어떤 남자 놈은 쑤시고 어떤 남자 놈은 박히고 적나라하게 교육할까?

성교육도 적나라하게 하자고 할 니들이잖아 왜 떫어 꼬와 이 c불개, 확

개걸레 같은 것들이............ㅜㅜㅜ


 아름다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방송 kbs야

니들도 정상 가정이 더 많지

그래도 니들 새끼가 동성애 한다고 하면 흔쾌히 승낙할 수도 하매 방송용 멘트 ㅋ

 왜 사니

니들도 인간이냐?????????????

빨갱이에 도덕윤리 파괴에 양심을 좀 갖자



후손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

나는 이미 정상적인 가정을 가쟜으므로

강조한다. 양심적으로 살자 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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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자고로 성경에도 나오지만.. 에덴동산에서 간궤한 뱀이 하와를 미혹시킬때... 그는 철저한 마인드 콘트롤 기법을 썼습니다.. 자세히 언급하진 않습니다만.. 이 마인드 콘트롤 기법을 그대로 전수받은 것이 소위 북 괴뢰군의 '통일전선 전술'기법이며... 또 그것을 그대로 종북, 좌파 계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비유를 든다면.. 사탕기법이며.. 사탕을 아이에게 주면서... 달콤함에 빠지게 하지만.. 결국 이에 충이 생기고 섞으며 발치하게 만드는데 목적을 둡니다.. 겉으로는 인권, 평등, 자유로 포장하지만... 결국 정신의 폐허와 질서의 파괴... 최종 자멸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들이 총명한듯 싶으나.. 역사적으로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대중은 결국 소수 엘리트들의 잔꾀에도 넘어지기 되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처럼... 의지적인 지도자가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결국 저들의 꾐에 넘어가게 되는 법입니다..


대통령 박근혜는... 그런 의지도 지혜도 없는듯 싶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을 그래도 믿었는데....
참.. 암담스럽습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원칙과 신뢰는 박근혜가 아니고 우리겠죠 ㅋ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 은 암만해도 인의 장막에 쌓여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돌石님의 댓글

돌石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치하는 분들 보면 초딩 1학년 짜리가 보아도 쉽게 알만한 일들에 엉겨붙고 싸고뭉게는 모습들을 쉽게 봅니다. 왜죠? 아마도, 그 "인의 장막"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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