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당일 새벽 경기도의 명지대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담당 변호사는 [그렇치 않다]고 부인했으나,
다음날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브리핑에서
[의혹이 완전히 종결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촬영을 했다]고 말을 바꿨다.

공개신검(?)으로도 의혹이 풀리지 않는데
새벽에 남몰래 찍은 MRI로 의혹을 푼다?
이러한 변명은 유치원생도 못 믿는다
그럼,
다른 이유가 있다는것
새벽에 명지대 병원에서 MRI를 촬영한 이유가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 놓는것 아닌가

누가 새벽에 박주신을 추적했나?
의도적으로 흘린 의혹은 아닌가
세브란스 야바위 의혹을 희석시키기 위하여.......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