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활동은 종북활동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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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신속한 종북척결 공안수사

경찰이 30일 진보적 통일운동 단체인 ‘소풍’의 전직 간부들 자택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전날 전국철도노조 조합원들 자택에 이어 노동계와 시민사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은 “공안정국을 조성해 진보단체에 ‘종북 낙인’ 찍기”라며 반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는 이날 오전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청년모임 소풍’의 전직 간부 10명의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소풍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여 회의자료와 강연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 대상이 된 이준일 통합진보당 중랑구 위원장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소풍은 2006년 결성된 진보적 통일운동 단체다. 이씨는 소풍의 2~3기 회장을 지냈다. 경찰은 소풍이 이적단체로서 북한을 찬양·고무해왔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풍의 활동과 총회 자료집 등을 통해 이들이 북한의 입장에 동조해 이적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결론

6.15선언이 북괴의 연방제적화통일 전략에 놀아난 용공이적 반역활동인 줄 아직도 모르냐? 

반민주 반통일 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는 주장을 내세우니 국보법위반사범 맞네.

국가보안법은 명백히 현행법으로서 위반자는 엄단되어야 마땅하다.

어거지 주장 궤변으로 선동하지말고 차라리 양심적으로 죄를 뉘우치고 선처를 호소함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