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의 개성공단 향후의 햇법에 주목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4-29 07:29 조회3,54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대통령은 그동안 북한의 일방 근로자를 철수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의 폐쇄란 끈을 놓지 않으려는 미련을 애초부터 갖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북한도 박근혜가 과거 아버지 김정일과의 만남에서 신뢰를 바탕해 아직도 박근혜 이름자 3자를 직접 거론 않는 북한의 속샘도 믿으려는 것 같다.
그러나 북한이 박근혜대통령의 뜻데로 진정한 신뢰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보기에는 정반대로 종국에 가서는 국민적 지지를 바탕한 박근혜대통령을 적당한 명분(?)선에서 끌어들여 이득을 취하려 할것이다. 그래서 박근혜거명의 비난은 아직은 남겨 두려는 것 같다.
박근혜대통령의 개성공단 입주근로자 철수단행(임시중단,귀환조치로 표현)은 만시지탄이나 다행한 일이다. 물론 청와대에서 이런 조치의 배경과 향후의 대처방안이 마련된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그 뜻데로 될런지는 그 전개과정을 예의 주목해야 할 일이다.
오늘이면(4.29일) 한국측 잔류 기술적조치의 입주인원도 전부 철수 한단다. 그런데 남는 문제가 대두된다 한다. 그것은 전력공급과 상수도급수의 폐쇄라 한다. 이것을 끊느냐 마느냐가 오늘 청와대 회의에서 결정지어지리라 본다.
우리같은 애국의 국민들은 북한의 깡패같은 도발적 행동에 더이상 미련도 없고 전력이고 상수도고 뭐고 사전 통보후 전부 단절하는게 정답이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가 몰랐던 사실,그동안 북한은 개성공단에 공급되는 일부여유 전력과 상수도물을 비공식으로 개성인민들에게도 사용해 온 모양이다.
요즘 모든 언론들은 뭘 또 여론을 돌려놓으려는지 "개성공단의 철수에 따른 피해"에 방점과 무개를 두고 지나친 언론풀레이를 하는듯해 본질을 훼손하고있다. 교모한 숫법이라 본다. 정동영이란 인간은 "괜히 잘 돌아가는 개성공단을 남측(?)이 허물어 버렸다!"라고 까지 했다. 이 인간은 달나라에서 온 놈인가?
또 언론은 요상한 논리를 제기한다. 천하의 거짖말쟁이 반역 김대중이 스스로 북한의 볼모를 예견, 자청해 개성지역에 공단 설치를 해버린 여적죄 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설치지역 선정의 배경설명은 일절 피한체 이제 개성공단이 철수하면 그 지역에 북한군부대가 진주해 서울의 공격선의 근접위험을 자초하게 된다라는 그럴듯한 논리로 국민의 불안을 조성하려한다.
"빨갱이와는 대화는 해야하지지만 협상은 않된다", "빨갱이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란 말이 진리가 되길 바란다. 비록 핵을 쥐고 깡을 부려도 말이다.
이 개성공단과 북핵문제로 정작 단행해야할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의 척결을 줄기차게 주장할수 없어 안타깝다. 대통령에 한꺼번에 몰아 붙일수도 없고 말이다.
박근혜대통령은 개성공단을 위시한 이런 저런 언론풀레이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 시점에서 개성공단 햇법에 불안한 초미의 심정으로 박근혜대통을 바라볼수 밖에없다 하겠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휴전 후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아웅산 폭발로 정부인사 몰살, kAL기 폭파로 중동 근로자 몰살, 천안함 폭침으로 군함과 군인 46명 몰살, 연평도 포격으로 민간지역 파괴와 군인 2명 전사,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살해, 그리고도 금강산관광사업 몰수, 사이버 테러로 각 기관들 마비, 개성공단 사태.
자! 이렇게 당하고도 미련있나?
등치고 간내는 종북 좌익세력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하면 길이 열린다. 글마들 버르장머리 고치지 않고는 안된다. 망등이가 뛰니까? 종북 간첩 좌익 몽당빗자루도 뛰고있다. 삿갓쓰고 나와서 헛소리 하는늠들 부터 정리하는게 프로세스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닝기리 ,
해법은 무슨 얼어죽을 해법,
"갈려거든 가봐라!!!!
가서 살아봐라!
우리는 막지 않겠다!!!!"
이게 최고 최선의 해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