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북한 땅은 중국 땅이었고,..."
이러한 말씀은 쉽게 할 말이 아닙니다.

국토... 영토에 대한 말은 괜한 말이 빌미가 되어 전쟁으로 비화되기도 하는데,
헌법에 우리 영토로 명시된 지역을 남의 땅이라고 말하면 안되지요.

일본애들은 암초같은 바위덩어리도 섬으로 만들어 영토화하려는데,
우리 땅을 그리 쉽게 포기하는 듯한 말을 하면 되나요?

"중국도 조선의 땅이었다..."하는 전제를 먼저 말씀하신다면 그려러니 하지만요.

'한가람'님께서의 응답글 말씀에 동의합니다! Amen! ///
똥뙤 '虜(노)'롬들을 '가온 데 中!, '중국'으로부터 '여러 衆!';  '衆國'으로 쪼깍 조각내야만 함!
원래 '똥 뙤 虜(로)!' ㅡ 중국 한족은 얼마되지 않음! '회수 이남 ~ 양자강 이남'만이 원래 한족 땅임!
3국지의 '오'나라 '손견 ㅡ 손책 ㅡ 손권'의 점령지!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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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firebird5108/Z8GS/2791?docid=3806702333&q=%B1%E8%C1%A4%B1%B8%20%BA%F1%B4%DC%C0%CC%20%C0%E5%BB%E7%20%BF%D5%BC%AD%B9%E6&re=1
↗ 비단이 장사 왕서방{1938년, '김 진문(金 振門)'작사, '박 시춘(朴 是春)'작곡; '金 貞九'님 노래}

http://blog.daum.net/bansong0729/1390 : 왕서방 연서{'김 정구'님 노래}

경솔한 말씀 삼가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처럼 행동 하진 맙시다...

단순히 북한이 중국영토가 되는게 이득이다 라고 하면 넘어가는데,,,

북한이 원래 중국땅이었다니???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동북공정하고 뭐가 다르단 말인가요?

구한말, 아니,  몇 백년 동안 중국에게 사대한 조선시대 중화사대주의DNA가 아직도 남아있는건지???

일제식민지를 왜 당했는지 알만 하군요....

아니 씨발, 차라리,  북한은 중국이 차지 하고 대한민국은 일본이 차지 하면 딱이겠네...

부끄럽지도 않나요???

우리가 나라망친 구한말 세대들을 개새끼 세대라고 하는 것 처럼,,  뒷날 우리 자손세대들은  당신과 우리세대들을 보고 개새끼세대 라고 손가락질을 할겁니다...

어떻히 북한이 중국땅이었습니까???

도저히 이건 한국인이 아니고서는 할 말은 아닌데,,,

대한민국 헌법에도,  한반도와 그 부속도시를 대한민국 영토라 표기 되어 있습니다...

역사공부든 뭐든 좀 제대로 근거와 팩트를 제시하고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오히려, 우리가 동북3성 만주영토까지 반환 받아야 할 입장인데,

일제강점기때 만주국은 독립국가로서 박정희 대통령도 군인이 되고자 할때 일본군이 되기 싫어서

만주국 군관이 되었던 것인데,,

그때 당시 만주국은  만주인들과 더불어 제2의 조선인들에 터전이었고 나라 였었는데,,,

북한마저 중국땅이라 규정하면,  북한 뒤에 있는 그때 당시 만주국은 괴뢰국이 되는 것이며,,

그렇게 따지면 간접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역시 일본군이 되는 셈이군요???

http://cafe.naver.com/rightofkorea/38423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