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딸을 보호하겠다는 문희상 아주 망령이군.

뼈 속까지 바꾸겠다던 민주당 뭘 바꿨니

국정원녀가 뭘 잘못했단 말인가?

민주당 후보 문재인과는 직접적인 관계도 없고

오직 종북과 한총련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 정도

달았을 뿐이다. 근무시간도 아니고 자기 집에서

자기의 컴퓨터를 이용한 것으로 이는 국정원 여직원의

사생활의 범주일 뿐이다.

김대중이 뿌린 지역주의 때문에 고향을 밝히기가 거북스러운

호남인은 약 10% 쯤 될까?

박근혜가 호남에서 얻은 10%를 감안할 때 그렇지 않을까?

권 은 희 ! 경찰 조직에 몸담았다면 조직에 누가 되는 일은

신중을 기해야 하고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폭탄선언을 했어야

옳다. 변호사 시절 자기가 수임한 피고인 사건에 대하여 피해자를

꼬드겨 위증교사 혐의로 내사까지 받은 자를 믿어 줄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박 지원 식으로 말하면 연기만 피우나?

한 명숙 식이면 증거 있나?

골프용품 매장에서 모자 하나 쓰고 나왔다. 오리발의 명수들아 !

권은희의 조직에 대한 배신행위를 양심선언이라 말하는 민주당 이젠

그 추악한 가면을 벗어라.

대를 이어 선동이나 일삼는 행태, 세계적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3 대

세습 공산독재정권이 전쟁 놀음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나의 생각은 <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진보는 90%가 레드고,

10%는 중도로 위장한 레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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