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한듯 합니다만~공감은 갑니다.ㅎㅎㅎ

아주 잘 어울리네요~

패션의 여왕 박근혜가 옷을 책 잡히게 입을 여인이 아니죠.....
이 패션은 작년 여름 휴가지에서의 패션입니다.
한가하고 편해 보이죠?
나름 세련된 휴가 차림입니다.
동네 아줌마 버전이 아닙니다.
멋 진 휴가차림으로 보아주셔야 정답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패션이라면 걸그룹 뺨치는 여자 아닙니까?

그냥, 세분이서
여대통령 한분을 쥐락펴락
희롱하시는군요.
아~정말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희롱이 아니라 울분입니다.울분이 지나치면 허탈이 옵니다.
나라가 뒤죽박죽되고 있어도 지도자의 위엄을 세우지 않으면 이건 국민을 우롱하는 겁니다.
국민은 개털이 아닙니다.화가 나면 무섭답니다.

저 사진은 하반신 합성 작품입니다.
허리 라인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반신이
저리 뚱뚱하지 않습니다.

그냥 웃자고 만든 작품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