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군민체전 그리고 민주당과 전라디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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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4-09 07:59 조회3,8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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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는 각나라의 최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세계인들의 잔치입니다. 그래서 각나라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그 나라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해서 출전시킵니다.
군민체전은 그 고장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동네 잔치이지요.
우리나라의 정치판을 들여다 보면, 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각 정당과 무소속이 골로루 정계에 진출을 하고, 자유롭게 투표를 하고, 당선이 되면 여의도에 모여 국정을 논의하는게 현실이비다.
그러나, 전라도만 오직 전라도 사람들만 정계에 진출을 해야하고, 전라도 출신이 아니면 절대로 당선이 되지 않고, 전라도 사람에게만 92% 이상의 몰표를 주어, 참다운 민주정치를 극렬반대하고 민주체제를 극렬방해를 하면서 자기들만 민주화되어 있다고 주장을 하는 고장입니다.
북한처럼 정치체제로 그리고 국가체제로 강제로 투표를 시키고 공안기관의 감시하에 몰표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사람들 끼리 자발적으로 끼리끼리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있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바로 투자없이 꽁돈을 빼먹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현재의 선거제도이고 정치제도이기 때문이랍니다. 만일 돈이 투자가 되어야만 하고, 꽁돈이 안된다면 절대로 그렇게 될수가 없지요.
새머리 한국 사람들은 지금 개성공단을 걱정하고 있지만, 이미 금강산 사업을 보면 다 들여다 보입니다.
북괴에 돈을 대주려고, 학교에서 단체에서 반강제로 금강산에 돈을 대주면서 보냈고, 전라도 사람들은 금강산에 안갔다 오면 마치 반민족인 사람취급을 하기도 했고, 그 결과는 한국사람을 총으로 쏴 죽이고, 급기야는 금강산 설비 시설 일체를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해당 정권이었던 민주당은 한나라당 탓을 하면서 면피를 했고, 새머리 국민들은 현대와 민주당, 그리고 정책 입안자와 추진자들에게는 관대하게 대했던 것이지요.
그리고는 개성공단이야 말로 민족화합의 상징이고 남북관계의 가늠 척도라고 나발을 불다가 지금은 아뭇소리 못하고 있답니다.
지금의 북핵문제로 인한 남북긴장의 모든 책임은 민주당과 간첩정치인들에 있고, 그 궁극적 책임은 그런 간첩정치인들에게 항상 몰표를 몰아준 전라도 사람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끼리 연구 많이 해서, 이런 비민주적인 정치체제를 만들어 반민주적, 반민족적 행태를 연속하는 전라도와 전라도민을 상대로 이런 폐해로 발생한 모든 손해를 청구해서 배상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냥 무조건 목소리 높이고 몰표만 주어서 발생하는 피해도 책임을 지게 해야만 그래도 경종을 울려서 어느 정도 막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꽁돈에 민감한 전라도 사람들이라 처음엔 결사적 반대를 하겠지만, 그 동안 알게 모르게 꽁돈과 눈먼돈을 많이 챙겼던 사람들은 슬그머니 빠져서 자중지란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책임지지 않은 몰표정치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올림픽 경기에 군민대표를 보내고선 우리가 최고라고 다른 고장 사라들에게 눈을 부라리는 전라도민들에게 경종을 울려 주어야만 합니다.
전라도를 제외한 다른 고장 사람 주머니는 전라도 사람들과 같이 쓰는 공동 주머니가 아니랍니다.
민주당 정권 10년은 그냥 보기만 해도 북괴의 대리정치를 했던 시절이랍니다.
같은 민족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북괴에게 꽉 잡혀서 끌려다니면서, 북핵,쌀, 각종 무기류의 원료, 정보기관의 파괴,남한의 좌경화를 북괴만을 위해서 그대로 집행을 했다는 것은 그냥 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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