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지모르지만  괴뢰들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전쟁공포를
심어주기위한  심리전협박시  그동안 너무많은것을 써버렷기때문에
이제는 다른방법이 없다

딱한가지!
놈들은 우리의 전쟁발언이 공갈이 아니란것을
보여주기위하여  북괴내부의 전시상황연출에 온힘을 쏟을것.

평양에도 약간의 서방주재원이 있기에  그들의 시각으로
계속해서 분위기가 나오기때문에
평양주재 서방외교관들의 눈에
아~  진짜 전쟁할것같다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모종의 쇼를
할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어떤게 될지는 모른다
갑자기 평양시내에 등화관제훈련을 매일한다든가
모든시민들은 군복입고 총들고 다니라든가
평양시내에 탱크와 장갑차 군대의 숫자가 대폭증가한다든가
방공훈련을 시도때도없이 한다든가
외교관들을 전원소집하여 며칠내로 전원철수 공식통보한다든가.
북한사회는 얼마든지 그렇게 쇼을 할수가있다
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서울시민들이 듣고서 공포에 질리는 쇼를 행할것이다
원래  긴장이되면 공식보도보다는  카드라방송이 신빙이가고
살짝듣는 풍문이 공포감을 더준다는것을
북한괴뢰는 아주잘 알고있다

이제 서울시민들이 철들때도 안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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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부 상황]

평양, 전쟁 준비보다 봄맞이 더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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