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여당과 야당 모조리 적들일 뿐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비빅 작성일13-04-05 17:03 조회4,306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그래서 능력을 보고 내정한 김종훈, 김병관등의 후보자들이 줄줄이 사임을 하였습니다.
민주당은 좌파이고 새누리당은 보수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습니다만, 여기에 국민들 대부분이 속고 있습니다.
둘다 기득권세력이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자기 밥그릇에 위협이 되는 제도권 밖의 능력있는 인사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결사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문까지 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국민들의 66% 공감) 결국에는 많은 것을 양보한 타협이 되지 않았습니까?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지난 총선공천 상황을 볼 때 시스템 회원들이 좋아하던 강성 보수우익 정치인들은 거의가 다 잘려나갔습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좌익 감싸안기 전략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현 새누리당 구성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구상에 의하여 채워진 인원들입니다. 그러니 자기 당원들 탓할 것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야당과 여당 할 것없이 모두 박근혜의 적이 된 것은 그 이유가;
빨갱이세력이 막강해서, 빨갱이에게 아부해야 살아갈 수 있다고 판단하는 비급한 인종들 때문입니다.
박근혜정부에서 빨갱이를 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이거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한심한 나라는 역적(빨갱이)들의 인권도 존중하는 초자유민주주의라 그런가요?
그건 아닙니다. 북괴 작전에 고스란히 다 넘어간 적화혁명의 결실이라 봅니다.
우리가 살 길은 오직 빨갱이를 잡아 없애는 일 뿐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많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우익민주청년님의 댓글
우익민주청년 작성일맞는 말씀입니다. 기득권 세력일 뿐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aufrhd님 역적의 인권은 존중돼도 애국자의 인권은 무시되고 있읍니다.
박근헤 정부들어와서는 재벌들은 무서워서 벌벌떨고 있는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