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되도 않는 대북문제에 미련을 접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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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4-05 18:20 조회4,41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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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북한에 대하여 미련을 접어야 합니다.
미련을 가지고 있는 한 좌익사범과 관련하여 단호할 수 없습니다.
미련을 접기 위해서는 대북정책의 대안으로 박대통령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국내 사안이 있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중흥처럼... 하다못해 이명박처럼 땅을 파든 제방을 쌓든...
국내에 대형 프로젝트가 있어야 금강산 관광도 끊고 북한에 대한 미련을
접을 수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는 게 따로 없으니
저렇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당초 의도와는 달리
변형시켜가며 뜯어고쳐가며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는 사이 좌익들은 박대통령의 약점을 파고들며 지도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고...
좌익 대통령들과는 달리 보수 우익 대통령이라면
대북정책은 내치 문제 다음의 부차적인 문제여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처럼...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아무래도 한국의 국운이 다된것 같습니다.문죄인 박그네...누굴 찍었어도...ㅋㅋㅋ 끝난 개임 같습니다..선전포고 했는데 신뢰프로세스니.....빨갱이들 언제 잡아 들릴려나? 북한 문제는 한국이 풀수있는 문제가 아니야...통일부 폐쇄하고 북한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종북좌익 전부 소탕 북송시키고 경제발전 국민소득 4만불 이룩하면 통일은 절로온다. 동서독 통일 아직도 갈등이 많은데 국민소득 2만불로는 통일되면 안돼.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작년 경제민주화라는 말이 대선공약으로 나왔을 때,
경제를 다루는 분들은 말하길...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면 우리 경제는 주저앉는다고 했는데...
박근혜가 여전히 경제민주화에 매달리니 경제도 문제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작년에 경제 민주화에 대한
댓글을 올렸을 때는 아무도 관심이없었는 데....
최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 났다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그러면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