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상주원들 철수하라!  평양거주 외교관들 철수하라!
죄다 빨갱이들이 꾸미는 연극의 일부일 뿐입니다.

일전에 새끼돼지 개정으니가 출연한 야간회의 집무실사진.
이경우 유치한 코메디쑈라는 것이 단박에 드러난 것이

(1) 비 군사용 항해지도에다 포물선 그려만든 그럴듯한 미사일 궤적지도가 등장했기 때문이고 거기 목표지역중 하나가 택사스의 오스틴였다는 점: 아마 미국인들 겁주려고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둔다는 취지에서 남쪽 택사스주의 행정중심지인 오스틴을 끼워넣은 모양인데 논리와 상황전개상 북괴기술로는 거기까지 도달할 만한 미사일을 만들수 없다는점.

(2) 게다가 우측 상단의 각종 무기 숫자들을 종이에 프린트해서 벽에다 붙였다는 것: 제아무리 총 무기숫자가 어찌고해도 실제 사용가능한 경우 그중 성능이 확인된 일부에 불과할 것이고 그 경운 하부보고에 따라 수시로 바뀔수 있습니다. 완전히 보여주기 위했던 쑈에 불과한 셈이지요.

한반도 주변 집결된 미군의 보복공격이 무섭기땜에 당분간은 국지적 도발조차 못 할 것입니다.

아마 명분상 미사일 실험정도 할 것 같고 4월 15일이후 잠잠해지다가 대한민국의 경계가 느슨해질 떄쯤 아마 불시 기습 공격을 감행할 듯 합니다.  아마 집결된 미군의 철수이후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