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나 기다리든 소리냐
아~~~~~~~~~~~~~~~~~~~
백두산이 울고  수령님 짐드신곳 주석궁도 울엇나니
아~~~ 아~~~ 아~~~~~~~~~~~~~~~~~~~
이게 얼마만이냐?

우리가 헛짓은 안했구나
한번 밀어붙여 본것인데 
아~~~~아~~~
드디어
하하하하하하하
두달만인가?
하하하하하하하
눈물이 다나오네

동무들 이젠되었다
일단강하게 거부하고 더조아라
그리고 나오는것봐서
일단 1년치 먹고살것 다요구해라
하하하하하하하
아~~~아~~아~~~
영원한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이여~~~~
아  영원하라~~~~~

(x발놈들 잘살면 이길줄알고?  뭐 백배응징?  하하하
 x나게 돈벌어라  우리가 좀사용할께  뭐 복지? 복지좋아하네
 우리는 남한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다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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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은 5일 연일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북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직접 당사자인 남북 간의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대북 특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특사는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메신저"라며 "평화와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는 엄중한 요구가 있는 상황에서 형식이나 격을 따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특사는 지미카터와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신뢰할만한 외국인사는 물론,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문성근 전 최고위원 등 야권 인사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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