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뭐하고 있나?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뭐하고 있나?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뭐하고 있나?

적들이 전쟁을 결심하고
공개적인 수순을 밟아
전쟁돌입상황까지 왔는데도
각종 괴상한 궤변을 내세우며
전쟁직전의 상황 자체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개성공단은 적들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전면전쟁을 만의 하나 있을 지도 모르는 도발로 규정하고
응징 보복 운운하며
할 테면 해보라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도발과 전쟁을 같은 것으로 보고 준비하는 군대도 있나?
상대방이 하려는 것이 도발인지 전쟁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아닌가?
문제의 심각성이 바로 여기 있는 것이다.
도발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도발인지 전쟁인지 판단유보상태의 무능함
상대방은 전쟁개시직전 폭풍전야의 고요함
이것이 전선 양방에서 맞물려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개성공단 코메디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코메디라기보단 참혹한 비극의 전조인 것이다

박근혜 새정부는 정말 왜 이러나?
개성공단 근로자의 출경을 막아 생명을 보전하라
일촉즉발 예측불허 전쟁상황에서 국민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