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모든 국제적 협약과 조약을 무시하고 핵과 미사일등 모든 무력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미국까지도 타격을 불사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 이 마당에
그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요?

천안함이 그렇게 당하고 벌건 대낮에 만인이 눈뜨고 있는 상황에서 연평도에 폭격을 감행하고
연평도가 어디 북괴의 포사격 훈련장입니까?

그렇게 당하고서도 북괴의 횡포에 대한민국의 위정자 어느누가 책임을 진 적이 있는가?
아무 죄없는 국민들 만이 개죽음을 당했을뿐이 아닌가?

개죽음을 당하신 본인은 물론이요 관계가족들에게 민주주의 방식이 무슨 위로가 되었단 말인가?
아직도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역적패당들이 있지 않는가?
그런 이유가 통한다고 생각하는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유사이래 가장 위험한 지경에 놓여 있지 않는가?
주적 북괴는 핵무기 까지도 가지게 되었고 국내적으로는 주적을 찬동하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모든 분야에서 불법적인 행동을 과감히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놈의 민주주의의 덧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고 멍 하니 보고만 있는 이 현실 ...

지금이야 말로 초 비상시국이 아니고 무었이란 말인가?

가령 서울 종로 한복판에 포탄 한발이 떨어졌다고 하자
어떤 현상이 일어 날 것 같은 가?
스미트폰 좀 팔리고 있으니 ..
자동차 수출이 되고 있으니
한류가 세계를 휩쓸고 있으니
세계10위권의 경제규모니...
미국이 유엔이 어찌 해 주겠지?
도와 주겠지?
헛꿈 꾸지 마시요.

단 한발의 포탄에 대한민국의 경제는 말 할것도 없고
그야 말로 아수라장이요 개판일 것은 손금 보듯 훤 합니다.
지금의 국민들의 의식 수준으로 보면 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즉시 실천해야만 하는 시기가 아닌가?
국가로 부터 주어진 신성한 의무를 결단성을 가지고 집행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바이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 기회에 불순분자와 종북세력을 철처히 척결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자국민을 보호하고 자금의 유출을 방지하여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를 만천하에 보여 주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해야되는 우선순위 첫번째 사업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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