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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죽었을 때 개성공단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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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3-04-01 08:39 조회5,2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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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사람 한명이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에 온 한국 사람들의 숫자가 열명도 체 되지 않았다. 김정일이 죽었을 때 이곳 중국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김정일 추모기간 내내 돈 봉투를 싸 가지고 아침마다 조문을 하는 기이한 풍경이 벌어 졌다. 개성공단기업협회장 한재권이란 자가 쏟아 내는 말들을 들으면서, 과연 김정일이 죽었을 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한재권을 비롯하여 개성공단 입주 대표들은 김정일 추모기간 동안 어떤 행동들을 했을지 매우 궁금하기 짝이 없다. 이들이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하고 돈 봉투를 바치면서 추모를했다면 이는 분명 반역 행위에 해당한다. 짐작컨데 개성공단기업협회장 한재권의 개소리를 들어 보니 그러고도 남을 놈들 같다. 김대중과 임동원을 추종하고 김정일을 추종하는 놈들이 아닐런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개성공단 업주들 전부 종북 좌익 빨갱이 놈들이다. 선전 포고한 때에 적에게 전비를 수천만 딸라나 되어주는 반역 매국노 간첩들 국보위법 반공법 위반으로 현장 사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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