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도 너무 닮은 빨갱이들의 공갈과 협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 작성일13-03-30 12:01 조회5,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어도 분수가 있지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을 해칠 작당을 한단 말인가. 민족의 최고 존엄을 해치겠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심장을 통째로 도려내겠다는 것이나 같다. 그러니 이런 천하 무도한 깡패무리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리려 드는 자들은 이 하늘아래, 이 땅 위에서 살아 숨쉴 수 없게 만들어버려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포한대로 온갖 악의 본거지인 청와대로부터 다도해의 밑바닥까지 샅샅이 들추어내 우리의 제일 생명을 침해하려는 철천지원수들을 끝까지 찾아 각을 뜨고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이다』
『니미 씨발 좃 같이,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 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받아 챙겼것냐, 부하 꽤나 잡아 쳐먹었을 거다. 이런 쥐새끼 같은 개새끼,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당께. 너 이새끼 가다가 죽을 줄 알아, 너를 때려 죽여서 파묻어도 증거가 남냐? 증거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