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성공단 가동이 우리 경제에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

개성공단이 북한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퍼주기 위한 공식통로로 활용하지 않고 거친 짐승을 길들이기 위한
배식 창구로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북한을 길들일 조련사 역할을 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 오랜 시간 북한에 드나들며 책임자 행세 했는데 당근 친북종자가 됐겠지요.
그러나 어제 뉴스에 나온 사람은 전라도 사람같지 않았습니다.
아 확인하니 경상도군요. 경상도! 결코 종북에서 자유로운 곳 사람들은 아니죠.
이 인간이 근래 개성공단의 북한군이 완전무장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모습이 엄숙했답니다.
정확히는 엄숙한 분위기 ㅜㅜㅜㅜㅜ
이건 종자들이 이상해져 놓으니 쓸 말 쓰지 말아야 할 말도 구분을 못하게 됐나봅니다.
이 상황에서도 정부보다는 북괴우두머리 눈치를 보니까요.
아 그렇군요. 우리나라의 공중파는 우리편이 아니고 종북 북한편이니까 하는 촉이 이미 발달했겠지요.
사실 우리나라 공중파는 때만되면 완전한 종북나팔수로 탈바꿈하는 체제를 갖췄잖아요.
이런 것들을 방치하는 것이 직무유기임을 대통령은 과연 알까요? ㅋ 당신이 당하기도 했는데 모르면 닭대가리겠지요 아니면 수도자거나?
구미에서 불산이 누출됐을 때도 이미 방문한 박근혜 안갔다고 허위보도(kbs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음), 선거 때의 교묘한 박근혜 떨어뜨리기 난무- 여론조사 조작 및 왜곡 ....

증거차원에도 아예 들이대 드립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List.do?replayVod=Y&SEARCH_BROAD_CODE=0001&SEARCH_SECTION=0001#locationTitleTop 여기는 헤드라인, 그러므로
-->北 ‘폐쇄 위협’ 속에도 개성공단 정상 출입- 이라는 한 단 아래 우측에 있는 기사 제목 클릭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방부 대변인 성명은 개성공단의 일부보다 덜 중요한가 봅니다.  그 다음 뉴스게

------------------

엄숙―하다 (嚴肅―) [―수카―]
 
【형용사】【여 불규칙】
① 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하다.
┈┈• 엄숙한 식장 분위기.
② 말이나 행동 따위가 위엄 있고 정중하다.
┈┈• 엄숙한 태도.
 
━엄숙―히 [―수키]
【부사】
┈┈• ∼ 선언하다.[ 유사 단어로 검색된 결과 ]
엄숙―주의 (嚴肅主義) [―쭈―/―쭈이]
 
【명사】
⦗윤⦘ 윤리적인 동기에서, 욕망을 억누르고 쾌락이나 행복을 거부하는 입장. 엄숙설.
↔방임주의.

신문 방송 정화가 무엇보다 가장 중차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신문 방송이 빵꾸가 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