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의 현실이 아무리 어려운들 그간의 과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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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3-29 12:22 조회4,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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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마다 올해 성장율을 2.3%로 잡았다고 하고 있다.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참담한 현실이다.
이명박 정부 5년 평균 성장률도 2.9%였다 한다.
좀 부풀려서라고 국민들에게 희망이라도 줬으면 했지만 당신의 성격상
국민들에게 현실을 정확히 알리고 다 같이 노력하자는 것일 것이다.
종북좌빨세력들은 박정희 딸이 대통령 되는 것은 죽어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대통령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별별 회괴한 짓거리까지 다 동원 했다.
그들의 뜻은 대선 막판에 이뤄지는 듯도 했다.
그래서 미리 축포를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하늘이 도왔음인지 그들이 그리도 싫어하는 박정희 딸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사람들 입에서 볼멘 소리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 가정 해 보라.
청와대가 나서서 키 리졸브 훈련 중지하자고 했을 것이고 지금쯤 엄청난 현물과 현금을
북한으로 실어 나르고 있었을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걸 막는 것 막지 못했으니 이제 남은 것을 박근혜 정부가 망하게
해야 하는 것이 종북좌빨들의 목표다.
박근혜 정부를 망하게 하여 우리 계례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두사람을 한데
묶어서 매장 시키려 하고 있다.
종북좌빨들은 여지껏 박정희 그늘에 가려져 자기들 마음데로 하지를 못했다.
5년 뒤 박근혜 정부가 망하고 박정희와 함께 사라진다면 비로소 그들의 세상이 도래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런 종북좌빨들의 젼략을 모르는 바 아니다.
비록 조국이 IMF를 당하는 것을 보고 그냥 있을 수 없어 정치에 나섰지만
자기가 망하면 아버지 명예까지 추락 시키는 절대절명의 과제를 떠 앉고 있는 것이다.
비록 대통령 당신은 힘들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오랜만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보게 될 것이다.
대통령은 정치보다 통치에 치중해야 한다.
정치가 주는 것이라면 통치는 시키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은 국민한테 준 것이 아니라 무지하고 게으런 국민을
일으켜 세워서 일을 시킨 것이다.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 쓰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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