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 입니다.

아마 조금이나마 관심꺼리를 찾아 사람들이 자기글 좀 클릭해 줬으면, 그래서 조회수 올려 편집장님께 칭찬 받고픈 얼간이 기자색끼들의 무뇌충적 행동들....

북괴놈들의 과거 625 침공전과를 보면 상대방을 안심시키기위해 각종 평화공세를 벌였으며 비밀리에 엄청난 양의 탱크와 무기를 소련으로부터 지원받고 들여와서 철저하게 준비작업을 벌였었습니다. 

작금의 현실상 일단 그간의 경제난으로 훈련조차 제대로 못받아 군수장비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며 수많은 기계화 무기는 작동불능으로 고장난 상태인지라 심지어 노동신문에 내보냈던 훈련모습조차 포샵조작이라 합니다.  모든 물자가 태부족이고 사기또한 바닥인 상태에서, 더우기 현재 미군또한 최신 전술전략기들을 모두 한반도에 집결시킨 상황에서 섵불리 도발한다는 건 개죽음을 자초하는 일이지요.

제아무리 저것들의 군부가 꼴통이긴하나 이런 상황속에서 지들 모가지를 내미는 미친짓을 하지는 않을꺼라 판단됩니다.

단지 대한민국내 기생하는 쓰레기 좌빨들을 선동하여 반정부 평화공세및 대북지원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큰듯 한데.... 박근혜정부가 유길재라는 또라이를 내세워 거기 응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조짐이 좋지 않은듯.

저도, 90%는 전쟁이 안일어난다고 봅니다.

하지만, 유비무환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의 안보의식을 강화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쪽에서 개지롤을 떨던말던, 니나노~ 하고 놀자판으로 놀면서
tv 드라마나 보고, 술집에서 술이나 쳐먹고 하는 것보다는,
북괴놈들의 악랄하고, 저급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멸공 의식을 강화시키는 분위기는 우리사회에
득이 되면 득이되었지..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북괴가 저리 떠들어도, 언론들이 당장 전쟁이 날거 같이 굴어도,
사회는 어제처럼, 느긋하게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재기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다만, 마음 속으로, 혹시, 저 돼지새끼가 도발을 하면 어쩌나, 하는 경계심은 갖겠죠.

그러하니..
속보가 뜨고, 전쟁분위기가 고죠된다고.. 너무 불안(?-왜, 불안해 하는건가?하면서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그것이 결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거라 믿으시고, 넉넉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햇소리들 하지 마시요.
서울 한 복판에  한방만 대포알 떨어져도 개판 되는 줄 모르오?

솔직히 그에 대한 준비 하고 있소?

박 정희가 외치던 유비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