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들의 척결이 대한민국의 앞날입니다.
그 중 전교조가 두목입니다.

김영삼 때 전교조 결성을 몸으로 막은 정원식 총리.
밀가루를 뒤짚어 쓴 그의 殺身成仁.

山川은 依舊한 데 人傑은 간 데 없네.

다행히 대법원에 정의가 살아있었군요. 그리고

최성령님--- 의 시적인 표현이 죽여줍니다.

그래도 대법원이 아직 살아있군요.  천만다행..  이런 천하 빨갱이를 1, 2심에서 무죄선고 했다니..!
△ 2005년 5월 말, 전북 임실 관촌중학교 교사 김형근이 학생 180여 명을 인솔하고 전북 순창 회문산 (6.25 빨치산 본거지 중 하나) 자락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남녘 통일 애국열사 (빨치산을 일컷는 빨갱이들의 용어) 추모제] 전야제에 참석했습니다.  △ 김형근은 미전향 장기수 3명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과 좌담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미전향 장기수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세뇌교육을 했습니다. "남한 권력자들은 민족 배신자..!"  △ 김형근은 전교조 교사들에게도 이메일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전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