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확실한 펙트와 자료들로 증명이 됩니다.
이런 펙트를 우기면서 빨갱이로 몰아 가는것은  오직 북한의 지령밖에는 없습니다

차인표에게 빨갱이란 누명을 씌우는 자는 위험한 의도를 품고 있는 자임이 분명함.
아니면 심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거나...

빨갱이 감별법

시스템크럽에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공자네 집 앞에 만화가게 차리는 격 이겠으나,
나는 빨갱이를 이렇게 알아본다.

첫째, 이놈들은 우선 말이 많다.
        옛 말에 말이 많으면 빨갱이라고 했다. 이것들은 지 주제를 모르고 어디가든 말이많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인 데 가면 완전 지가 주도권을 잡을 려고 안달이 난다.
        그리고 저만 옳다고 혼자 다 떠드는 것이다.
둘째, 주제 파악을 못한다.
        대한민국에서의 빨갱이는 그 영혼이 악마에게 점령 당한, 사악한 기회주의,이기주의자들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놈들이다.
        그래도 인두껍을 쓴 놈 들이라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정신이 들었다,나갔다 하는고로
        횡설수설, 앞 뒤가 상이 한 것이다.
셋째, 이놈들은 위장술에 귀신이다.
        6.25 전쟁이 지난 지 만도 60년이다.
        최소한 60년 동안 위장술을 갈고 닦은 것이다. 저 들판의 벌레, 짐승 들도 기가막히게 지 몸을
        감출 줄 아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 임 에랴?
        다행히 우리에게는 빨갱이 식별에 도통하신 지만원 박사님이 계신다.
        나는 박사님 말씀에 이런 저런 토를 다는 놈들을 몽땅 빨갱이로 간주한다.

빨갱이들은 눈알부터 다르다......차인표는 눈동자가 맑아서.....

페哥야,  차인표가 좌익이면, 그럼 누가 우익 연예인이냐. 함 알아보자.

요즘은 표창원인가 8만원인가 하는 놈이 지가 우익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니, 별놈들이 다 나대네. 얼마전 조웅목사도  경찰에 잡힐 때 유투브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빨갱이 같은 놈이라고 몰아 붙이던데....  바로 이런 것들이 빨갱이들이 많이 쓰는 언어 혼란 전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