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에 대하여 무자비한 보복응징을 부르 짖는 군 수뇌부들은 북한 정찰총국 121국 사이버테

러에 대해선 아무른 조치도 하지 못하는 무뇌아들만 모아 놓은 군과 각 정보기관들은 스스로 할복하

여야 할것이다!

사이버테러에 의한 도발은 핵미사일공격보다 더 무서운 공격이라는 사실을 이들 무뇌아들은 아직도

깨달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왜 우리 공군 전투기들와 각 군 레이더등 각종 첨단 장비들이 무용지물처럼 무력화 되어 꽃다운 젊은
공군 조종사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천안함을 폭침시 천안함에서 발신되는 모든 통신신호(휴대폰등)를 잡아 천안함의 일거수 일투

족을 바라보고 있다가 즉시즉소에서 한방의 어뢰로 천안함을 폭침 시키지 않았든가!

또한 각 정보기관은 쉬쉬하고 있으나 북한 사이버전사들에게 국가기밀사항인 정보망이 해킹당하여

모든 정보들이 넘어가 그 정보들이 고스란히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당하지 않았는가!

참으로 섬뜩한 이야기 이지만 남조선 어디에 사는 누가 몇시에 일어나며 어디서 일을 하며 어떤 음식

을 좋아하고 몇번의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정찰총국 121국은 꿰뜷고 있다는 것이다.

말로만 정말타격을 부르지 말고 처절하고 잔인한 보복 응징을 즉각 우리 군의 수뇌부와 각 정보기관

들은 실행에 옭겨야 할것이다.

어쩌면 북한의 사이버테러 CP는 외국기업을 가장하고 국내에 잠입하여 호텔등지를 옮겨다니며 국

내 고정간첩들과 연계하며 작전지휘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