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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 운동을 펼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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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봉 작성일13-03-27 21:44 조회4,56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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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3주기가 지난지 하루만에 퍼주기식으로 간다면 이건 희생된 장병들과 그유족들의 가슴에 또하나의 못을 박는것이며 박근혜를 믿고 찍어준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나아가 세계유엔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젠 더이상 보고있을수없습니다 이젠 온 국민들이 거리로 나서야 될때가 온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운동을 펼침과 동시에  이회창님을 대통령으로 추대한다는 피켓을 듭시다.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지금 시국이 어떤시국인데  이비상시국에 신뢰를 쌓기위해 퍼준다? ㅅ ㅂ ㅈ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우리가 정신병자녀를 청와대로 보낸것 같습니다 병이 더도지기전에 끌어 내려야합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박근혜가 정일이한테 영혼을 빼주고 왔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아니고서야 저럴리가 없지요 온 세계가 중국까지 북한 재제에 들어가는 싯점에 더군다나 천안함 3주기날 퍼주겠다고 지랄할리가 만무하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最高峯】님! 오죽 화딱지가 일면 이런 게시판을 게재하셨었겠아오리이까요! ,,. 저도 추천을 물론 누르기야 했지만, 일면 다시 생각도 해봅니다. ,,. 【'박 근혜' 大統領 閣下】라는 호칭을 제가 이토록 다른 분들에게 호칭하기는 드뭄니다만; '閣下' 측근에는 빨갱이들의 조종을 당하는 조갑지/쏘세지들에게 포위되어져 있는듯 하다는, 불안하고도 어두운 심정입니다! ,,. 아직 수족같은 장관도 제대로 구색을 맞추어 임명.보직되어지지도 못.않은 상태에서 우리들이 너무나도 많은 걸 요구하고, 일시에 후련하기만한 일처리 대응을 바라고 싶은 기대.옥구 불만에 가득찬 우리들 순수한 우국 세력들에게는; 현 상황 처리/조치는 억제키 어려운 분통에 끓는 울화통이며, 인내의 한계/극한점에 이른 지 벌써 2달 째라는 점을 불식치 못합니다! ,,.

너저분하게, 말이 길어졌지만; 한 마듸로 말해서 아래 ³ 가지를 당장 실천하시오기를 바라는데;

₁. 청와대 안보.국방 수석 '김 장수'란 붉은 놈을 당창 黜蹠(출척)시켜버려야 한다는 점, 電擊的으로!
². 국방부 장관을 구태여 최신 전역 대장급들로서만 발탁하려들지 말고 '박'통 시절 출신으로 끼미득하게 올라가서 임명하라는 것; '채 명신'장군님 같으신 元老(원로){육사교 # 5기생, '정 승화'와 동기생, 초대 주월사 군단장, 제 ₂군 군사령관 전역자};
또는, 불연이면 破格的(파격적)으로 '지 만원' 대령님 같은분으로, 不問 曲直, 指名.任命狀 수여하거나! !!
₃. 조곰이라도 미심쩍은 '붉은 勢力/끄나풀'이라고 의심들면 무조건 접근을 차단하되; 좌익을 포용하려고 일시 임기 초기에 북괴에 당근을 주더라도, 말 않 듣고 삐딱하게 굴거나, 거만하게 앙큼을 떨거나, 위선을 부리면서, 허풍. 협박하던가 하면; 180도 표변해서 임기 끝까지 골수, '右向 右'로 잔인 무도하게 북괴 정권을 당대에 완전 소멸.붕괴시키고야말다는 決死的인 각오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 마지막으로; 優先 順位 第영(零)番' 순위로 할 위대하고도 극찬 받을 일은? ↙
북괴에 原爆 核을 만들도록 천문학적 혈세를 퍼준 罪科에 대하여 당연하고도 즉각적 응징으로, '금 뒈쥬ㅣㅇ'롬의 더러운 송장을 '신성한 동작동 국군 모이'에서 파내가라고, 시한부 최후 통첩을 '이 휘호'에게 통지하고는, 가혹하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이다! ,,. 제가 요즘 보기만 하다가,,.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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