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란세력과 南 종북세력의 쌍끌이 작전

北 내란세력과 南 종북세력의 쌍끌이 작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종북세력들의 '쌍끌이 작전'

작전명 : (박근혜 새정부 식물정부화와 공안통치기관 무력화)  '판갈이 대축제'

 

1. 종북진보당 헤게모니 아래 종북사회단체 등의 수개표 요구 촛불시위

 

(1) 백악관 청원, 유엔본부 청원 시도 등 매국노 활동 불사

(2) 성공하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화 총궐기투쟁으로 확대계획

(3) 민권연대 등이 주도한 촛불시위는 북괴서체 광명납작체 소동으로 종북세력 자체 인증하며 좌절

(4) 종북대선후보 문재인 수개표요구 시위 총대매기 거부로 결정적으로 대중운동 에너지 소진하고 좌초

 

2. 종북민주당 헤게모니 아래 합법투쟁 정부조직법 광란 시동

 

(1) 장관 등 청문회와 결부되어 내정자 낙마전술과 결합시켜 여론전파력 극대화

(2) 좌경언론과 주류언론 망라하여 박근혜 새정부 길들이기와 이권을 노린 니전투구 여론으로 국민선동

(3)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잡혀 박근혜 새정부 취임 한달간 식물정부 상태

(4) 김종훈, 김병관 낙마시키고 새정부 개혁의지 꺾어 종북민주당 기고만장

(5) 정부조직법 통과조건으로 국정원 국정조사 얻어내 방첩기관 무력화투쟁 발판 마련

(6) 국정원 견제로 최대석이 낙마했으나 윤영세,류길재,김장수 밀어넣기에 성공해 새정부 정체성 혼란

 

3.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전면전 선전포고

 

(1)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와 3차 핵실험 강행 및 정전협정 백지화와 남북불가침 기본합의 파기

(2)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 임의의 방식으로 핵선제타격의 적화통일전쟁 선전포고 최고사령부 성명

(3) 김정은과 인민군 수뇌부 전방순시 전쟁연습훈련과 워싱톤 서울 불바다 발언과 3일 단기속결전 천명

(4)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 한미동맹 실전배치인 한미 국지도발대비 작전게획 서명 및 발효로 일촉즉발상태

(5) 선전포고 이후 전면전 마지막 태스트로서 척후도발의 성격을 가지는 사이버테러가 자행되었다.

 

4. 내란집단과 종북세력의  적화통일 합작시나리오 공개가동

 

(1) 반제전선 통해 전쟁반대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총궐기투쟁 공개지령

(2) 조국전선 통해 해내외 전민족 총궐기 투쟁 공개지령 

(3) 조평통 통해 국정원 해체투쟁과 괴수 원세훈과 역도 이명박 처단투쟁 공개지령

(4) 민주당, 시민단체 등 원세훈 원장에 대한 고소고발사태와 출국금지 요구

 

5. 평가 및 대응

 

(1) 적들은 남침전쟁과 종북봉기를 결합시킬 요량으로 우선 공권력 무력화와 사회혼란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2) 이제 북의 내란세력과 남의 종북세력은 맡은 역할만 다를 뿐 사실상 공개적으로 한통속이 되었다. 

(3) 북내란세력은 한미연합군이 맞고 남 종북세력은 방첩기관, 검찰과 경찰이 일사분란하게 대응해야한다.

(4)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방첩기관,검찰과 경찰 등 공권력의 자중지란을 만드는 것이 적의 목표이다.

 

(5) 박근혜새정부가 대통령의 권한과 리더쉽으로 공권력의 위상과 지휘체계를 확립하여 가차없이 종북세력을 척결하여야 한다. 종북척결은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를 넘는 문제이고 통합진보당 강제해산도 뛰어넘는 문제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당 사회단체 소속을 불문하고 대한민국 전 영역에 걸쳐 종북행적과 현재 종북반역활동에 대하여 국가안보차원의 엄정한 법집행으로서 이루어져야한다. 

 

(6)이 과정에서 숙군, 숙정의 문제가 반드시 제기될 것이다. 박근혜 새정부는 전쟁 억지와 내란소요책동 대비가

정부 공권력차원의 단호한 조치에 달려있음을 직시하여야 한다. 머뭇거리면 도처에서 적들이 준동할 것이다.

 

네줄요약

대한민국은 지금 북의 내란세력과 남의 종북세력의 합작에 의한 내우외환의 정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있다.

앞으로 나아가면 자유통일이요 뒤로 물러서면 적화통일이다.

내우외환 위기타개를 위해 대적관념이 분명한 국가안보의 현실적 관점이 철저하게 중시되어야한다. 

아방과 타방, 피아식별이 불분명하면 혼란과 피비린내를 부를 것이다. 대한민국 편이 아니면 모두 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