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민주화 기초 부터 폭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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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3-03-24 09:24 조회4,3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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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폭동입니다.
당시 법으로 현재도 법으로 허가 없이 실시하는 시위는 불법시위입니다.
당시 법은 계엄법령에 따라 시위 자체가 불법입니다.
처음 시위부터 폭력으로 시위하였습니다.
이 또한 불법이고 처음부터 폭력으로 일관하였기에 폭동입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위하였다 하여도 폭력을 행사하며 집단 폭력 행동을 민주화라 말할 수 없습니다.
시위하면 국가에서 무조건 들어 주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당시 광주 사람들 전부가 시위하였다 하여도 저들은 전 국민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내 일부인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뜻을 이루기 위해 국가에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이 뭔 민주화입니까.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결이 원칙과 타인의 의견 존중에 있습니다.
그걸 완전히 무시한 독재적 폭력시위입니다.
어떠한 나라든 시위를 합니다.
또 민주사회에서 당연히 시위할 수도 있고요.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여 이루어진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시위가 없을 수 있습니까?
국가는 어느 사람이든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모든 의견 중 다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펼칩니다.
다수 의견이 수렴되면 무조건 그 의견을 존중해 주며 따라야 하며 자기의 생각은 저 의견에 반대의 의견이었다면 다수 의견을 따르면서 평화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계속해서 필력 하여 다음에 자시의 의견이 반영되기 위한 노력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평화적인 방법이 아니라 폭력으로 시위한다면 누가 그들을 존중하며 그 누가 그들의 폭력을 잘했다고 칭찬을 하며 받들겠습니까.
세계 어느 국가를 가든 폭력시위를 하는 그 순간부터는 폭동입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총으로 죽이는 나라도 있고 몽둥이로 강력하게 진압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폭력시위를 하는 순간 그냥 폭동일 뿐 민주화를 외친다 하여 민주화운동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광주는 처음부터 폭력을 행사한 전형적인 폭동세력이지 민주화라 부를 수 없습니다.
저 광주시위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라면 누구에게나 이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야 너의 뜻을 이루기 위해선 폭력행사를 해 그게 거룩한 것이고 그게 민주주의야 앞으로 무슨 일이든 돌을 던지며
너의 뜻을 관철해 알았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소중하지 않아 무조건 내 의견이 맞기 때문에,
학교라면 다른 학생이 시위하지 않는다 하여도 교장에게 돌을 던지며 너의 뜻을 관철하고.
가정이라면 다른 식구가 시위하지 않는다 하여도 가장에게 돌을 던지며 너의 뜻을 관철하고.
회사라면 다른 회사원이 시위하지 않는다 하여도 사장에게 돌을 던지며 너의 뜻을 관철해야 해.
이렇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이런 게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는 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광주는 처음부터 폭력시위를 한 폭동일 뿐입니다.
(제가 학력이 짧아 낱말쓰기등이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을겁니다. 수정 부탁드리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 수정하여야 할 내용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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