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TV 조선과 채널A가 대형사고를 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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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3-24 22:35 조회4,7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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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학의 차관 관련 건설업자 성로비 사건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KB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동영상을 조작하여 따로 만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나오는 남자 1명(김학의 차관으로 추정), 여자 1명도 조작
동영상의 배우 역활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니 거기에 나오는 남자가 김학의니 아니니 하는 것도 웃기는 것이고
그 여자도 마약을 사 달라고 하고 마약을 구해 주면 내가 마약을 별장에서
강제로 맞았다 라고 해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주로 TV조선을 보는데 건설자 대표인 여 사장은 고위층들과 교류 차원에서 참석했다가
몰래 마약을 탄 술을 마시고 성 폭행 당했으니 피해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의 기본인 균형적 감각을 잃어 버리고 처음부터 적극적 가담자였을 여성들을
피해여성으로 두둔할 때 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아직 양측 주장만 난무하는 상태이기는 하나 이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 아닌 것 같다.
누군가 조직적으로 박근혜 정부를 음해하여 곤란에 처하게 하려는 계획된 의도 같다.
박근혜 정부는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다시는 언론이 수퍼 울트라 갑이라는
건방진 생각을 못하게 해야 한다.
댓글목록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건설업자는 생리자체가 로비에 목숨을거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상대방공무원의 약점을 잡고 협박수단으로 하기위하여
외진숲속별장에 초대하여 섹스파티를 벌였다?
그런곳으로갈 고위공무원이 몇명이나 있겟습니까?
아무도없다고봅니다 김학의는 다른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이번건은 건설로비업자놈이 공직사회협박용으로만든 좌익개합작품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거짓과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