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마약먹고 발광한 놈..그놈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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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3-25 05:13 조회4,70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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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무장간첩 이창룡 이쉐끼 어디서 뽕한방 때리고 방향 감각잃고 잡혀왔는지 어리 버리하군요.
혓바닥이 낼름거리는것은 뭔가 비정상적인 신체상태로 뇌에서 이상신호가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쪼남님의 댓글
쪼남 작성일공수부대가 무슨 환각제? 당시 광주에 있던 군인들은 세수, 양치질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11공수 15대대장 박종규 중령의 체험담
육군본부 작성의 ‘역사자료’에서 극히 일부만 발췌한다.
1) 과격한 진압을 삼가라는 말은 돌에 맞아 죽으라는 지시나 다름없었다.
2) 돌진 차량에 5만원짜리와 8만원짜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무인돌격차량은 5만원, 유인돌격차량은 8만원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운전수 한명을 잡았더니 타이어로 온몸을 감고 있었다. 그에게 운전을 시킨 조종자는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했고, 그에게서 빼앗은
환각제 같은 것을 군의관에게 확인시켰더니 환각제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