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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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3-23 04:32 조회4,7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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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우헌근 전 총경,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증언] | |
우 박사는 당시 대공수사업무를 하면서 특히 주사파 등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한 이들을 거론하면서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고 이론 그 자체는 물론 구조와 조직 등 전체가 이중구조로 된 거짓 투성이"라며 2대원칙 3원칙 등을 세밀하게 설명했다. 그는 당시 수사를 하면서 특히 의식화교육을 하는데 있어 남녀 혼숙 등 쉽게 꺼내기 어려운 얘기들도 언급했다.
즉 이들 좌경세력들이 "소위 의식화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한방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교육하고 돌아가면서 함께 잠까지 잔다.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현장에 잠입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 명백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들이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의식화교육을 하는 이유는 노동현장에 위장취업을 하고 노동자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여럿이 함께 잠을 자게 하는 것도 그렇게 함으로서 조직에서벗어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그것이 주사파의 기본원리라고 부언했다.
우 박사는 또 "정권이 바뀌어 김대중이 당선되자마자 동교동 가신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후 제1호로 손 댈자가 우헌근이고 우헌근을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져 결국 중국으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다" 고 당시를 돌이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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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성을 공유한다면서 집단혼숙이라는 방법을 통해
성에 굶주린 젊은이들에게 더할 수 없는 성적쾌락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돈 안들이고 쾌락을 맛본 놈들은 공산주의가 지상낙원인 것으로 알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 처럼 이들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체
결국 영혼을 팔게되고 정신은 붉게 물들고 맙니다.
또 이자들은 집단 성행위를 통해 모두 동서가 됨으로써
혈연적 관계와 유사한 동질성을 갖고 단결하게 되지요.
지방에서 올라온 돈없는 학생들과
얼굴이 별로라서 남친이 없는 여성들에게
종북좌파단체는 제약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성적욕구를 분출시킬 수 있는
꿈과도 같은 동경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그래서 이놈들은 인간적으로 대하면 반드시 당합니다.
무자비하게 보는대로 잡아죽이는 것만이 상책입니다.
제 말이 좀 과격 한것 같지만, 역사가 분명히 가르치고있는 사실 아닙니까?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운동권 위안부라고 합니다. 일제때(일제강점기라는 용어는 빨갱이들이 만든 것 같아서 안씀) 위안부였던 분들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구분해서
빨갱이 걸레 ㅆㅂㄴㄴ들이라고 해야 합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좌파연놈들은 하나같이 생긴꼬락서니라니 다 그런 까닭이 있었네요 이제야 의문이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