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펌] 국방부가 안철수에게 대통령급 의전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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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3-03-23 08:17 조회5,9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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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안철수를 띄워주려고 했던게 김관진 국방부 장관 맞나요?
이런 사람이 국방부 장관 역할을 계속 수행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국방부 장관급 지휘관의 명령으로 민간인 안철수 예비후보의 해병대 방문이 허가되었으며, 무소속 민간인이었던 안철수 예비후보가 소장급 지휘관에게 설명을 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다.
정당후보도 아니고, 후보자 정식등록도 하지 않은 예비후보자, 즉 일반인에게 어떤 근거로 부대 방문과 F-15탑승을 허가하였는지 국방장관은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국방부장관급 지휘관의 특별한 명령에 의해서 허가되었다. 안철수 전 교수가 민간인 신분이지만 국방부가 과도하게 특혜를 주고 있어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강한 군대' 김관진 현 국방장관이 앞장서서 군대의 '령'을 모두 꺾고 정치에 줄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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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안철수에게 대통령급 의전을 했구만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9362
국방부가 안철수에게 대통령급 의전을 했구만
민간인이 장군들 다 앉혀 놓고 최고 사령관이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수모 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별들은 모두 집에 보내야 한다!
이런게 드러날까봐 김병관을 군부에서 졸라 반대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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