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박근혜에 호된 질책을 가해야 마땅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가혼 작성일13-03-23 15:12 조회4,67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대통령은 작년때 그나마 애국적 태도를 견지하였던
조전혁.전여옥 등을 탈락시키고 자기뜻에만 순종하는 기회주의로 위주로 공천하였지요
이준석.김종인.이상돈이 주도했다고 하나 박근혜가 100% 무관할수가 없지요
만약 이들을 공천하여 당선시켰다면 포털을 잘 알고 있던 이들이 집중적으로
제어했을테고 하루 2000만명이 보는 대문에 일부러 반정부편향왜곡기사만
도배하는 빨갱이포털 다음.네이버가 거짓선동을 할 수가 없지요
지금의 식물정부는 박근혜의 자업자득입니다
작년에는 우주님처럼 우파분열을 염려하여 비판을 삼가는 분들이 있지만
박정희딸이 이명박처럼 일관하면 훨씬 더 해악을 끼칠테고 다음엔 또 빨갱이로 넘어갑니다
그러니 우익들의 호된 질책이 이어지도록 하는게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어릿광과 순진 그 자체 입니다.
게다가 원칙과 순진을 착각해 주변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빨갱이 집단 민주통곡당늠들 때문에 지난 2월25일 박근혜정권 탄생이후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못해 식물정권으로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빨갱이들의 뻘짓을 보셨고 이제 걸음마도 떼지 않은 정권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했다고 호된 질책을 해야 한다고 합니까?
어린애가 기어다니다가 발걸음을 시작하자마자 너는 싹수가 노란할 것이니 지금부터 호되게 혼내야 한다고 한다면 그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면 몇 개월간은 허니문이니 뭐니하며 떠드는데 박근혜정권이 시작한지가 얼마나 되었고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길래 이제 질책을.????
질책보다는 다른 정권이 누린 6개월간의 허니문보다 짧은 1개월만이라도 허니문 기간을 두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