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예리한 칼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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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슈아 작성일13-03-22 12:54 조회3,8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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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과 판단력을 깊이 존중한다.
얼마전에 몇몇 바이어들이 다녀갔다.
그분들에게 한국의 상황에 대하여 물어보았다..지금 북에서는 핵전쟁을 일으킨다고 난리들인데
사회 분위기는 어때요 라고 물으니 이분들 하시는 말씀이 보통의 시민들은 별로 동요함 없이 생업에
충실하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들으면서 두가지를 생각하였다.
하나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린 것인가..아니면 북한의 거짓 협박에 많이 면역이 되어서 요동함이 없는 것인가...
둘째는 당연히 국민들이 요동하고 소란하여 생필품 사재기를 하고 난리법석을 떨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어떤힘에 의하여 (하나님의 손길) 국민들이 잠잠히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 지박사님의 "북괴의행보: 라는 글을 읽고 깨닫게 되는 것은 ....저 무지몽매한 썪은 별 출신들과 국제적 정치적 감각과 예리한 분석없이 핵무장을 하자고 여론을 부추기는 자칭 지식인들의 추태를 보면서 진정 대한민국이 이 난리 가운데에도 평안하게 살 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닐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일 북괴의 전략에 휘말려 사회가 전쟁 분위기로 치달으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불황의 핵폭탄을 터뜨리게 되는 것이다.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북괴의 전략에 휘말려 대한민국은 급추락하며 다시한번 큰 고난의 시기를 겪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때가 되어서 오더를 하기 위해 바이어들이 먼 이국 땅을 찿아 우리 회사 까지 올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탁월한 국제 정치적인 탁월한 감각과 예리한 현세에 대한 분석력을 통하여 시대를 일깨워 주시는 지만원 박사님께도 부족하고 어리석은 작은 소자를 일깨워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얼마전에 몇몇 바이어들이 다녀갔다.
그분들에게 한국의 상황에 대하여 물어보았다..지금 북에서는 핵전쟁을 일으킨다고 난리들인데
사회 분위기는 어때요 라고 물으니 이분들 하시는 말씀이 보통의 시민들은 별로 동요함 없이 생업에
충실하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들으면서 두가지를 생각하였다.
하나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린 것인가..아니면 북한의 거짓 협박에 많이 면역이 되어서 요동함이 없는 것인가...
둘째는 당연히 국민들이 요동하고 소란하여 생필품 사재기를 하고 난리법석을 떨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어떤힘에 의하여 (하나님의 손길) 국민들이 잠잠히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 지박사님의 "북괴의행보: 라는 글을 읽고 깨닫게 되는 것은 ....저 무지몽매한 썪은 별 출신들과 국제적 정치적 감각과 예리한 분석없이 핵무장을 하자고 여론을 부추기는 자칭 지식인들의 추태를 보면서 진정 대한민국이 이 난리 가운데에도 평안하게 살 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닐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만일 북괴의 전략에 휘말려 사회가 전쟁 분위기로 치달으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불황의 핵폭탄을 터뜨리게 되는 것이다.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북괴의 전략에 휘말려 대한민국은 급추락하며 다시한번 큰 고난의 시기를 겪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때가 되어서 오더를 하기 위해 바이어들이 먼 이국 땅을 찿아 우리 회사 까지 올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탁월한 국제 정치적인 탁월한 감각과 예리한 현세에 대한 분석력을 통하여 시대를 일깨워 주시는 지만원 박사님께도 부족하고 어리석은 작은 소자를 일깨워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아마도 두가지 안보 불감증과 북괴 거짓 협박에대한 면역 모두 관련되어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하기사 구캐에서 노는 윗대가리들. 특히 좌좀 바이러스에 감염된 족속들은 국가 위기 상황이 와도, 국민 경제가 괴로움에 처해도, 나몰라라 상대방 발목잡기에 올인하며 개거품을 품고선 남 잘되는 꼬락서니를 못보는 밑바닥 쓰레기 개종자들인데...
그런 쓰레기 개종자들이 위기가 닥치던 말던 나몰라라 지랄 생쑈들을 해대니까 당근
아래서 그들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당연 아무일 없으려니 하는 불감증이 커지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