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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연승의 전라도! 축하한다. - 김병관 낙마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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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3-22 19:05 조회4,01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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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헌법재판소장후보 낙마,
김용준 총리후보 낙마,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후보 낙마,
마무리로 김병관 국방장관후보 낙마... 

공통점은 대한민국 정체성이 확고한 이들이었으며, 따라서 박근혜정권을 받치고 펼칠 핵심인물들이며, 낙마시킨 이유가 거의 전부라 할 만큼 사실과 동떨어진 음해 모략이라는 사실이다. 나라 망해 먹은 조선시대의 대감들 당쟁놀음이 바로 이런 식이었을 것이다.  

이 중 이동흡과 김병관은 경상도사람의 대표성을 가진 인물로서, 좌파와 호남에 점령당한 헌재와 국방부를 개혁하고 바로 세울 적임자였다. 박근혜대통령이 나라를 바로세우고 다시 발전시키기 위해 작심하고 찾아내 초빙한 알토란 같은 인물들만 골라 떨어뜨린 것이다. 단지 호남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는 민주당 처사에 통탄하고 분노하지 않을 없다.  

호남이 대선의 승자가 된 요지경 

이들을 낙마시키는 수법이 마치 전깃줄에 앉은 참새들 중, 포수가 잡고자 하는 늠만 골라 차례대로 쏘아 맞혀 떨어뜨리는 솜씨다. 대선을 누가 이겼는지 모를 정도로 연전연승의 전라도 승리다. 까짓거, 이 기분 좋은 승리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나라체신이나 위기 정도야 뭔 대순가? 그래, 축하한다 전라도! 근데 가만 보니 포수가 지목한 참새는 맞힐 때까지 날지 못하도록 다리를 전깃줄에 묶어놓고 있었다. 게다가 시간도 무제한 총알도 무제한이다.  

사실은 명포수이기는커녕 철면피를 불사하는 반칙과 눈속임에 관중들이 놀아난 것이다.
여기에는 언론이란 이름의 전라도 각설이패들이 큰 몫을 했다. 이제와 보니 대한민국 언론은 이미 전라도가 거의 다 장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희한한 일은 참새를 묶어놓은 자가 적의 포수와 내통한 아군이라는 사실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적장에게 지목된 아군의 유능한 장수는 이미 죽은 목숨의 처지였던 것. 
 

광주 호남사람들이 5.18 국가유공자 지정에 이어 또 다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도 2,300억이 넘는 보상금과 의료보험에 치료비 특전에다, 자녀들까지 대학입시 공무원채용 교사임용에 가산점 받고 우대받는 특전을 챙기더니, 이번에는 또 93%의 몰표로 단호하게 박근혜대통령 저지에 나서놓고는, 박근혜정권 조각에 최고공신 행세하며 이익은 다 챙긴다. 전투에 승리한 장수들이 패장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감히 박근혜대통령사람 김병관을 낙마시키고 기어이 김관진을 국방장관에 앉히는 저 배짱과 솜씨! 일단 먹고 나면 그만이지 예의 염치 같은 건 세상살이에 전혀 불필요하다는 걸 철학으로 터득한 것 같아. 어느 지역이나 이런 유의 철학은 있지만, 호남사람들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있든 이런 철학으로 무장되는가 보다. 그렇잖고서야 그렇게 비토한 박근혜정부에 더구나 야당이, 호남출신 여당인사를 넣으려고 저렇게 후안무치할 수가 없잖어? 아님 호남사람들은 여, 야나 국가보다도 호남주의가 우선이라는 건가? 

문제는 속없이 휘둘리는 경상도 20~30대다.  

전라도 20~30대는 95% 이상이라는 기적 같은 일치단결로 그들 이익에 몰입할 때,
이 철딱서니 없는 경상도 20~30대는 똥 된장 구분도 못하고 그들 뒤에 줄서 따라간 것이다. 아마도 이들 표가 최소한 10%는 넘을 것. 이 속없는 경상도 젊은이들이 야무진 전라도 젊은이들의 반만 닮았어도 오늘 상황은 전혀 달라져 있을 것이다. 서울도 박근혜가 5% 이상 차이로 이기고 전국적으로는 60% 이상 득표했을 것. 
 

만약 이리되어 호남이 전력투구한 문재인 득표가 30%대에 머물렀다면, 국회선진화법으로 발을 걸더라도 전라도사람들이 저렇게 염치 체신 불구하고 전 방위적으로 나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전에, 4.11총선 시 그들 분위기에 멋모르고 따라다니지만 않았더라도, 남경필류가 저 따위 악법을 개혁이란 이름으로 내걸지도 못했을 것이고. 문재인에게 70% 준 한심하고 멍청한 경상도 20~30대들, 줄 거 다 주고 지금 개쌍도란 욕설 들는 기분이 어떤가? 

마치 젊은 여자가 분위기와 달콤한 말에 녹아 몸 주고 돈까지 빼앗긴 다음, 욕설과 발길로 차이는 꼴 아닌가? 남녀 할 것 없이 원래 속없고 철없으면 그렇게 당하고 쳐발리기가 십상인 게 인생살이다. 멍청한 경상도 20~30대들, 전라도는 왜 20대조차 악을 쓰고 이승만건국대통령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을 까고 부인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지 생각이나 해봤는가? 공산당투표에 버금가는 그들의 95% 몰표를 보고도 여전히 아무 생각 없는가? 

이번 청문회와 정부조직법 흥정에 청년들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  

이동흡과 김병관 낙마를 한탄하고 분노하는 건 그들이 경상도 사람이라는 사실 이전에,
대한민국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물이고 그 분야에서 가장 유능한 인물이란 사실에서다. 반면 호남사람들이 음해 모략을 불사하며 이 둘을 낙마시키려한 건 경상도 사람이고 보수우익인사란 사실에서다. 이 차이에서 대한민국 운명이 갈린다는 사실을 못 느끼는가? 
 

결국 핵 협박에 대비하기 위한 김병관 국방장관을 포기하고,
검찰총장에다 국방장관까지 호남에 넘겨주는 대가로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었다.
국가는 안중에도 없는 이런 꼴을 보면서도 개쌍도라 욕먹는 당사자인 경상도 20~30대가, 전라도 이익주의를 호도하기 위하여 괜히 경상도를 물고 넘어지는 전라도사람들 뒤를 언제까지 멍청하게 따라다닐 건가? 호남사람들이 그 간교로 안철수 깃발을 세우면 또 속없이 그 뒤를 따라다닐 텐가? 
 

경상도뿐 아니라 누구든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 봐라.
박정희 박근혜대통령을 그렇게 음해 모략하는 민주당이 지명한 것과 다름없는 검찰총장과 국방장관이 정부여당사람일 수 있겠는가? 정부와 국가보다 호남이 우선인 무늬만 보수우익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꼴을 보면서도 경상도 20~30대가 여전히 철딱서니 없이 흐느적거리고 자빠져 있으면, 그땐 박근혜정부가 문제 아니라 너희들이 누릴 대한민국 장래가 문제될 것이다.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김장수 김관진 전작권 환수 하겠다 하니 큰일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낙마할 수 밖에 없는 사유가 있어 낙마했다면 할 수 없는 노릇이죠.
낙마할 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낙마했다면 지도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더군다나 낙마한 인물들이 박근혜 정권을 받치고 펼칠
핵심인물이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통령의 의지를 관철시켜야 하는 게
옳지 않았을까요? 그게 준비된 지도력이 아닐까요?
지금 대통령이 민주당을 탓해야 할때인가요?
앞으로도 민주당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된다면
결국대통령의 지도력  내지는 전략부재를 거론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답답해서 자아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해보았습니다.

차갑고 단호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최근 어느 순간부터는 박근혜 대통령을
종이 호랑이라 의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보위기 상황에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서 였을 겁니다.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직권상정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의 의지대로 관철시키려 했다면,
야당에서 앞으로 한 달을 더 끌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이 모든 상황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 정치를 흉내내기엔 의식이 너무 후진적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해 버린 국회 선진화법(?)으로 무슨 민주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순진하죠.... 나는 진실합니다라고 하느님에게 호소할 것도 아니고....
하느님을 상대로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빨갱이들을 상대로 정치를 해야 할 대통령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운신을 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박근혜대통령 지도력?
북한과 흥정에 지도력이란 말이 통용되는가?
호남사람들이 똘똘뭉쳐 국방장관 내놓지 않으면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주지 않는데 무슨 지도력.
내 보기로 검찰총장 내 주면 될 줄 알고 파격적으로 호남출신을 검찰총장으로 앉혔는데도 안 되잖어?
이번기회에 박근혜대통령도 호남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할 것.

참고로 국회선진화법은 야당의 제의에 남경필 정병국 등의 소위 개혁세력이 가세하여 밀어부치고 여기에 당대표 황우여가 앞장서 박근혜를 압박한 것임. 유신사과도 황우여가 압박했다 함. 당시 침몰직정의 새누리당 명운을 책임진 박근혜가 개혁파와 친이가 다수인 이들의 요구를 과단성 있게 거절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불가피한 측면도 있음. 당시 박파 중진들이 황우여에게 거세게 항의했지만 분열을 우려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황우여 손을 들어 준 것임.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기를.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모다 민주당 탓, 전라도 탓, 남경필 탓, 황우여 탓, 친이계 탓.... 
그럴려면 뭘 믿고 대통령하겠다는 건가? 능력 없으면 조용히나 있지....
대통령 된 건 누구 덕분(탓) 아닌가?
잘 못된 건 누구 탓 때문이고 대통령 된 건 자기 능력 때문인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국회 선진화법의 폐해가 당장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판단을 그 당시 분명하게 했었다면
박대통령의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보아 결사코 거부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결과가 초래하리란 것을 감히 상상도 못했기에 측근들의 조언에 밀려
통과시킨 것이라고 봅니다. 통과후 황우여 대표를 잘했다고 격려까지 했다지요...
범부보다 앞날에 대한 판단이 지혜로울 때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최 정점...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그래도 경기병님은 반 기분은 좋겠습니다.
애초에 이명박 이재오에 넘겨주거나 호남에 넘겨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세상일이 100% 내 입맛에 맛는 경우는 없으니 참고 기다려 보시지요.
호남과 이재오의 압박에 앞으로도 박근혜가 괴로워하는 즐거움을 종종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아마 대한민국이 망하면 더욱 즐거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렇게 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산님이 무얼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아냥 거리진 마세요. 보기가 좋지 않으니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이 번 기회에 박대통령이 호남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할 것이란 의견을 현산님이 밝혔습니다.
나도 그에 대해 공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박대통령의 진정한 후원자인 현산님의 기대마저도
박대통령이 저버린다면 현산님도 박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을 하지 않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종북세력 척결과 5.18진상규명에 대한 박대통령의 의지를 촉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 것이 현산님이 바라는 호남에대한 기대를 접는 확실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정말 답답하고 착찹해서 잠이 다 안옵니다.

김종훈 전 미래창조부 장관내정자는 그 어떤인물보다 현 미정계에 인맥이 두터우면서 한미관계를 한단계 더 돈독하게 만들수 있는동시에 탁월한 실무와 경영능력을 갖춘 알짜중의 알짜인재이고,

김병관 내정자 또한 육군 최고의 브래인 장군만 거칠수 있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자리를 거친 한국의 제갈공명 이라할 수 있는데

그런 인재들이 그런 인재들이 국가관이란 바퀴벌레 발톱만큼도 없는 저 가증스럽고 개씨부랄 조카튼 졸라도 좌좀패거리들의 농간에 말려서 더러워서 다 때려치고 사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왜 아버지 박통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건지?
왜 악의 무리의 농간이란 시험에 그렇게 전전긍긍했던 건지??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무언가 국민을 위해서 도움이 되기원한다면
정신 바짝차리고 독한 마음으로 하고자 하는 걸 강하게 아주 강하게 밀어붙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가증스런 악의 씨부랄패거리들에게 질질 끌려다녔다간 꼴통 빵삼이 꼴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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