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박정희의 유신헌법 역사공간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귀중한 글입니다.

유신시대 한참 일해야 할 그때보다 지금 이 시간 생각해보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헌법 재판소 소장'이 공석 중인 시기에 이렇듯 도둑질하듯ㅎ 직분을 넘는 판결을 막 내리는 지시이야말로 '판결을 도둑질.날치기함에 다름 아닙니다요! ,,.

저는 아무리 말단 보병대대 소총중대장을 했더라도, 보직 임기 말기에는 중대에 할당된 중대 본부 '행정병 소모품 행정 운영비'조차도 함부로 사용치 못.않도록 인사계 상사{행정관 준위}를 억지로 통제했읍니다. ,,. 그러려면 최대한 절약해야했고요. ,,. 후임자 중대장이 대개는 나보다 훨씬 임관 후배이므로,,. 제가 좀 고참 대위 때 중대장으로 보직된 관계로,,.

임관 구분이 어떤 장교 출신이건, 일단 나보다 임관 일자가 늦으면, 나이 고하를 떠나, 난 무조건 후배로 봅니다. ,,.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서 돈을 최대로 내가 쓰지 않고 남겨서 충분히 인계해 줘야, 내가 타부대로 전속가고난 뒤, 날 흉보지 않.못하죠. ,,.

각설코요; 빨갱이 헌ㅁ법재판소 '송'가놈은 이런 엉터리, 번개불 도둑 재판 언도를 내린 후, 다음 날 바로 퇴직했던데,,. 천인 공로할 【날치기, 번개불, 도둑 재판】임!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