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김종훈님 아시는분 있으면... 김종훈님에게 메일이나 뭐라도 좀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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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3-03-20 11:12 조회5,5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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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후보자는 지난 4일 사퇴회견을 한 뒤 6일 미국으로 돌아와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자택에 머물고 있다.그는 "한국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한국 언론의 공격적인 스타일에는 적응이 잘 안 된다"고 했다.김 전 후보자는 사퇴 후 '조국 헌신에 대한 의지가 그렇게 가벼우냐'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 "그렇게 보는 것도 타당하다"고 순순히 시인했다. 그는 지난번 사퇴회견에서 "정치권의 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자는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루머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는 “완전히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해명하는 데 아까운 시간을 쓸 생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가 사퇴하기 전 인터넷에는 “김 후보자가 뉴저지의 룸살롱에 자주 출입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원정 도박을 자주 벌였다”는 한 재미교포의 글이 퍼져 사실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그는 이 문제와 관련해 “딱 하나만 말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나는 미국에서 중앙정보국(CIA) 외부자문위원회(External Advisory Board) 위원으로 (2007년부터) 활동했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신원조회와 거짓말탐지기 테스트까지 통과해 아주 높은 등급의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허가증을 갖고 있는 동안 전문 수사관이 주기적으로 나의 납세 실적, 사생활, 언행을 조사한다. 나는 이런 과정을 거쳐 오랜 기간 허가증을 유지했고, 이번에 한국에 가기 전에 자발적으로 (허가증을) 포기했다.”
김 전 후보자는 “한국에서 ‘대중(大衆)에 의한 뒷조사 과정’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김 전 후보자 부인이 소유한 서울 강남 빌딩 지하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 전 후보자 측은 당시 “이 건물이 부인 소유는 맞으나 임대 관리는 대리인이 처리해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내 가족에 대한 추측성 주장이 나오는 것은 특히 불쾌했다. 어떻게 내 아내를 성매매업소 운영과 연결하는 기괴한 주장을 할 수 있나. 나는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사랑하지만 이런 건 상관없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499796
결론은,한국의 좌빨언론은 안철수같은 사람은 부풀리고 영웅시하고
미국에서 성공한 영웅은 뿌리까지 왜곡하고 폄하
이 나라가 발전하려면
좌빨 10년동안 양산된 언론부터 잡아야.....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언론과 민주당 민노당 떨거지들이 물어 뜯는 사람들은 전부 애국자 , 국가적으로 훌륭한 분들이고,
그들이 훌륭하고 칭찬 하는 놈들은 무조건 빨갱이나 홍어족이다. 저들은 모두 반대로 보고 있는
정신병자 집단이다.
애국하는사람님의 댓글
애국하는사람 작성일
까보전!!!
까고 보니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