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당과 무리한 세월호 특별법을 정상화(혹은 무력화)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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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4-09-03 12:32 조회1,6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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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껏 대형 참사 사건, 사고의 피해자 유가족들이 모임을 결성하여 현재 논의되는 세월호 특별법에 준하는 보상과 예우를 해달라고 빨갱이당과 광화문, 서울 광장, 청와대 앞에서 철야 농성과 단식 투쟁을 하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1987년 전두환 대통렬 시절 KAL858기 공중폭파사건- 사망/115명.
1993년 김영삼 시절 서해페리침몰사고- 사망/292명.
1995년 김영삼 시절 삼풍백화점붕괴사고- 사망/502명 부상/937명 실종/6명.
2003년 노무현 시절 대구지하철참사- 사망/192명 부상/148명.
2010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 천안함폭침사건- 군인사망/40명, 군인실종/6명, 구조군인사망/1명 ,구조선원사망/7명, 구조선원실종/2명.
위 사건, 사고의 유가족들은 하루 빨리 온, 오프라인 연합회를 결성하고 세월호 특별법에 준하는 보상과 예우를 해달라고 빨갱이당과 광화문, 청와대 앞에서 집회와 단식 농성을 벌이시길 바랍니다.
이 기회가 빨갱이 야당과 빨갱이 단체를 등에 업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이 한층 더 번영을 하느냐 쇠퇴를 하느냐 기로에 선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실줄 아시는 분이 온라인 모임을 개설해서 주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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