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전략과 빨갱이의 졸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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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하는사람 작성일13-03-16 11:12 조회3,8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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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불식 전략을 씁니다.
친한 척 다가오죠..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친한 척 다가와
첫째 세뇌를 시키려 들고
둘째 이권을 탈취하려 들고
셋째 통수칠 때가 언제인가 간보기를 합니다. 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닌 언제 하느냐일 뿐!!!
부지불식으로 시작해 의도적으로 빨갱이 편에 선 연예인들은 사건사고 자체가 은폐되고 간혹 특종으로 드러난다 해도 빨갱이 언론들이 다 덮어줍니다. 욕한 인간들만 악플러라 모함받죠. 몇개월 뒤 다시 나옵니다. 종편에 누구처럼요.. 빨갱이 연예인 중 전향한 탈라도급 인간 아직 없습니다. 멍청한 시대착오 발상이지요. ㅋㅋ
모 작자처럼 짜증나는 위선으로 서래마을 또는 논현동 또는 평창동 사는 주제에 빨갱이 선동 하고 다니는 것들 아무리 재미없고 지루하고 허구헌 날 조폭 영화만 찍어도 그 들 커넥션끼리 똘똘 뭉쳐 잘먹고 잘사고 외제차 타고 고급 와인에 스테이크 썰고 다니고, 부동산 임대료로 월 수천 법니다.
민주팔이들이 학생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겉멋과 허세의식과 질투감과 시기감과 자기만 살겠다는 개자식 심보와 양아치 건달 근성인 주제에 역시 민주팔이 선배 무능 세력이 공천해주고 위원회 자리 하나 주고 낙하산 사장 시켜주고 부동산 정보 빼내고 취업시험 가점주고 돈벌어 강남, 용산, 성북, 평창동에 삽니다. 이 개같은 무능한 탐욕 금수들이 리더를 다 차지하고 있으니 정부는 무능했고 무사안일주의 컴퓨터 문서 작업돌이가 되었으며, 대기업 중 반은 빨갱이 편에 서고, 중소기업 빨갱이 사장 개자식들이 대기업을 언플로 까대었습니다.
한 마디로 무능과 탐욕이 장면 때의 무질서와 혼돈을 재현시켰습니다.
모 작자는 노자팔이 하며 혼돈을 칭송했습니다.. 본인은 아주 안정적인 석좌 모모다, 방송강연 1회당 수백만원이다 하며 독점 카르텔로 스테이블 앤드 노블레스하게 산 작자입니다. 현실지식이 전혀 없는 무식한 추상파 작자입니다. 그 애비는 일제 때 잘먹고 잘 산 개자식인데도 김성주 칭송한 개자식이죠. 인성은 더 없는 근본 없는 집안이죠.. 이승만, 박정희각하, 전두환에 대한 왜곡된 사실과 멍청한 오판과 지극히 사적 복수 감정 개소리를 해댄 졸렬한 작자입니다. 이 작자가 개소리해도 좌다음은 이 작자를 찬양하기만 하죠.
자기가 불리하면 더불어 살자 하고
자기가 카르텔로 유리하면 자본주의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해댑니다.
최근에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악당 개자식이 비슷한 대사를 치더군요...
조나 괴롭힐 땐 언제고 개박살 나니까 같이 더불어 살자고... ㅋㅋㅋ
죽음이 두렵다면 평소에 착하게!!! 바르게!!! 살아야 할 터인데, 졸렬한 작자들입니다.
친한 척 다가오죠..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친한 척 다가와
첫째 세뇌를 시키려 들고
둘째 이권을 탈취하려 들고
셋째 통수칠 때가 언제인가 간보기를 합니다. 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닌 언제 하느냐일 뿐!!!
부지불식으로 시작해 의도적으로 빨갱이 편에 선 연예인들은 사건사고 자체가 은폐되고 간혹 특종으로 드러난다 해도 빨갱이 언론들이 다 덮어줍니다. 욕한 인간들만 악플러라 모함받죠. 몇개월 뒤 다시 나옵니다. 종편에 누구처럼요.. 빨갱이 연예인 중 전향한 탈라도급 인간 아직 없습니다. 멍청한 시대착오 발상이지요. ㅋㅋ
모 작자처럼 짜증나는 위선으로 서래마을 또는 논현동 또는 평창동 사는 주제에 빨갱이 선동 하고 다니는 것들 아무리 재미없고 지루하고 허구헌 날 조폭 영화만 찍어도 그 들 커넥션끼리 똘똘 뭉쳐 잘먹고 잘사고 외제차 타고 고급 와인에 스테이크 썰고 다니고, 부동산 임대료로 월 수천 법니다.
민주팔이들이 학생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겉멋과 허세의식과 질투감과 시기감과 자기만 살겠다는 개자식 심보와 양아치 건달 근성인 주제에 역시 민주팔이 선배 무능 세력이 공천해주고 위원회 자리 하나 주고 낙하산 사장 시켜주고 부동산 정보 빼내고 취업시험 가점주고 돈벌어 강남, 용산, 성북, 평창동에 삽니다. 이 개같은 무능한 탐욕 금수들이 리더를 다 차지하고 있으니 정부는 무능했고 무사안일주의 컴퓨터 문서 작업돌이가 되었으며, 대기업 중 반은 빨갱이 편에 서고, 중소기업 빨갱이 사장 개자식들이 대기업을 언플로 까대었습니다.
한 마디로 무능과 탐욕이 장면 때의 무질서와 혼돈을 재현시켰습니다.
모 작자는 노자팔이 하며 혼돈을 칭송했습니다.. 본인은 아주 안정적인 석좌 모모다, 방송강연 1회당 수백만원이다 하며 독점 카르텔로 스테이블 앤드 노블레스하게 산 작자입니다. 현실지식이 전혀 없는 무식한 추상파 작자입니다. 그 애비는 일제 때 잘먹고 잘 산 개자식인데도 김성주 칭송한 개자식이죠. 인성은 더 없는 근본 없는 집안이죠.. 이승만, 박정희각하, 전두환에 대한 왜곡된 사실과 멍청한 오판과 지극히 사적 복수 감정 개소리를 해댄 졸렬한 작자입니다. 이 작자가 개소리해도 좌다음은 이 작자를 찬양하기만 하죠.
자기가 불리하면 더불어 살자 하고
자기가 카르텔로 유리하면 자본주의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해댑니다.
최근에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악당 개자식이 비슷한 대사를 치더군요...
조나 괴롭힐 땐 언제고 개박살 나니까 같이 더불어 살자고... ㅋㅋㅋ
죽음이 두렵다면 평소에 착하게!!! 바르게!!! 살아야 할 터인데, 졸렬한 작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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