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이라고 일컫는 민족반역도들에 대한 처리방안이 정부의 고민거리모양이다
법에의해 처벌하자니 벌떼처럼 도심에서 난동을부릴것같고
안하자니 밀리고밀려서 국정운영이 제대로안되고.
무슨일이든지
다 사람이하는일이다
한국사람들특징이 대가리급몇명을 시범케이스차원으로 댄통으로 다스리면
아주잘 순응한다는 법칙이있다 
다른나라도 비슷하겠지만
이와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가장적효한 방법이다

파급효과는 두고봐야하겟지만
경찰검찰수뇌부몇명이 묵숨걸면 (박근혜대통령은 국무총리지명자에게 직에
묵숨을 걸수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예라고 답했다)
다시말하면 경찰검찰수뇌부, 혹은핵심행동대장급  몇명이 조국의 누란에 목숨을거는
책임감을 느끼면 일거에 해결이 가능하다고본다.

지금까지 국정혼란과 국가보안법의 무덤화를 지속시켜준것은
경찰과검찰수뇌부의 조국의위기앞에 목숨거는자가 한사람도 없었기때문이다
내가장담한다
검찰경찰수뇌부가 국가보안법위기앞에 목숨을걸면
서울좌익개대가리급몇명을 시범케이스로 아주 조질수가 있다
그렇게 조지고 땡강으로 대응하면
좌익개들의 대응방법도 달라진다
즉 말로 하자고할것이다

지금이대로는 박근혜대통령이 100년을집권해도 안풀린다
조국의 위기앞에 목숨을거는 애국청년들의 뜨거운 심장을
대한민국의 오늘이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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