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조작 미숙으로 탱크는 논두렁에 처박히고…" 그리고 능숙한 518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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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3-14 19:04 조회5,09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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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삐삐요??
80년에?
Apple II 가 나온것도
그 후였던것 같은데.....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 펌 ) 국내 무선호출기 서비스는 1982년 12월 15일에 처음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1986년 3월에 전화번호 표시방식의 무선호출서비스가 개시되었고
1993년에 서울이동통신, 나래이동통신, 부일 이동통신 등의 제 2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개시하여 무선호출기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누구나 있어보이려고 호출기를 너도나도 썼는데,
저 역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호출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http://blog.naver.com/eatting98?Redirect=Log&logNo=30142056849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이야기 요지는 삐삐가 언제 서비스 되었냐가 아니라, 세상이 이렇게 변할줄 모르고 그 당시 순간 순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 퍼트린 "연고대생 600명" 입니다.
북괴군 600명 참가를 눈가림 하기 위해 스스로 퍼트린 연고대생 600명 설이 조만간에 518의 발목을 딱 잡을 겁니다.
일 안하고 남의 거 거저 빼앗자는 빨갱이들.... 입만 가지고 거기에 동조해서 나불대는 빨갱이 추종자들...
양단간에 결말이 날겁니다.
김대중이 정권 잡았을때 유용원 군사 싸이트는 빨갱이 천지였었는데, 이게 지금은 완전히 우익싸이트로 탈바꿈을 했더군요.
ㅋㅋㅋㅋㅋ 빨갱이들.... 이유뷸문 무조건 잡아 죽이면 그걸로 끝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꼬리가 길면 밟힌다. 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남을 속담..
짱구를 짜내서 스스로 퍼뜨린 "연고대생 600명" 설은 삼십여년후 한 총명하고 용감한 시민에게
꽉 밟혀 그본색이 드러나고 말아 결국 문어발처럼 끊어버릴 수도 없는 길게 느러진 틀림없는 꼬리가
되었다.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당시에 삐삐가격이 얼마인지알기나 아시남????
난 90년대 중반이 넘어서서야 구입을 했더랬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