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사님】님! 전 우 글 가온 데 아래 사항엔 공감치 않읍니다요! ↙
《북한은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나 국력을 소진한지 오래됐다. 다시 말 해 현재 북한의 경제력,
전쟁비축물자 등을 가지고는 감히 전쟁을 벌일 수 없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지적이다.》

→ 북괴는;
①'비축 물자'에 의존, 전쟁하지 않읍니다! 그럼 무 ㅓ냐? '비축 물자'는 우리 남한ㅋ에 있는 모든 불자들이 모조리 다 저들의 '비축 물자'로 보는 까닭입니다! 남침 땅굴 18개 축선으로 이미 잠입해 왔을
특수부대들에 의해 그들 병참 물자들을 선점 통제하면 곤란한 건 바로 우리 군대에요! ,,. 굶주려본 경험없는 우리 군대! ,,. 전투력 발휘 효율성 크게 저하! ,,. 그러나, 반면 쟤들은 늘 굶주려 익숙해있던 승냥이들이라,,.

② 또, 우리가 북괴를 공격해도 심장이 없읍니다. 어디가 심장인지조차도 모를 정도라 보고요!
북한 땅덩어리 어디가 북괴의 심장인가요, 도대체?  NAPOLEON은 이르기를, "러시아를 찌르려고 했으나 심장이 없어,,." 라고 했었던가요? 훗날!

③ Vietnam 은 비축 물자가 부족해서 월맹에게 그토록 어처구니없이 싸우지도 않고 무너졌었던가요? 아닙니다! 당시 월맹은, Vietnam에게는, 아예 비교.대비가 불 필요할 정도로 빈약했었으나 여지없이 풍족한 Vietnam을 멸망시켰어요!
④ 북괴는 주민들이 폭동(?)일으킬 상상도 못한다고 봐야! 마치 구한말 우리 백성들이 날강도 불한당 구실아치/벼슬아치들에게 즘승처럼 주눅들어 공포감에 늘 엎드려 꼼짝 못.않고, 언제 무슨 조치를 당해져도 꼼짝않고 그저 언제 죽을지 모를 사형수처럼 지냈듯! ,,. 이상입니다. 제가 너무 패배감에 젖어있는 정신상태인 것만은 아니고 '知己'하자는 의미에서였읍니다요. 여불비례, 총총

inf247661님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그러나 개성공단 놓아 두고 강경대응이니 뭐니 하는 것은 원칙을 주장하는 대통령으로서
원칙이 아니라고 봄니다.
앗싸리 나는 무원칙이라 하는 것이 정직하다는 말이나 들을 것입니다.